늦은 저녁 술 한 잔 생각날 때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은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대체적으로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지만 맥주나 위스키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간단한 레시피 입니다. 부르스케타는 위에 토핑을 바꿔 색다른 맛으로 취향껏 즐기기에 좋습니다. 차지키소스는 알감자를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집에 있는 감자과자를 곁들여도 훌륭합니다. 단팥아이스홍시는 유명한 맥주집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달콤하고 시원해 여름철 맥주 한잔과도 잘 어울릴 메뉴 입니다. 간단한 술 안주 레시피로 다가오는 주말 집에서 와인 한 잔 어떠세요? :)
- 저녁에 간단한 술과 안주를 만들어 먹음.
- 부르스케타 요리를 즐겨 만들고, 파브리님의 레시피를 참고함.
- 부르스케타는 빵을 구운 후 오일, 마늘, 소금, 후추 등을 얹어 먹는 요리임.
- 다양한 토핑과 스프레드를 이용해 다양한 부르스케타 메뉴가 가능함.
- 부르스케타는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알감자가 맛이 없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봄
- 알감자를 180도로 10분간 구운 후 차지키소스와 함께 먹음
- 차지키소스는 그릭요거트, 오이, 딜, 올리브오일, 알룰로스, 레몬즙 등으로 만듦
- 알감자구이에는 베이컨, 슈레드치즈, 후추, 소금 등을 추가함
- 완성된 알감자구이와 차지키소스는 환상의 조합임
- 주말에 이 조합으로 와인이나 맥주를 즐겨보라고 추천함
- 단팥 아이스홍시를 만들어보기로 결정
- 재료는 아이스홍시 3개, 단팥, 바닐라 아이스크림
- 냉동실에서 꺼낸 아이스홍시는 꼭지를 제거하고 씨를 제거하며 손질
- 단팥과 아이스크림을 순서대로 올려 완성
- 간단한 디저트로 적합하며, 위스키나 와인과도 잘 어울림
- 달콤한 맛으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