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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 부모님 덕분에 재테크 조기교육을 받았고 10대 때부터 경제공부와 돈공부가 일상이 되버린 개인투자자. 내 아이에게도 내 부모의 교육을 대물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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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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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로 은퇴한 친정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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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이어온 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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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조선관련주 무탄소선박 한화오션 수주

친환경 조선관련주 무탄소선박 한화오션 수주 안녕하세요. 2024년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렌시아입니다 어느날 남편과 함께 TV를 보다가 이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어...저거 어쩐지 한화 느낌이 난다 싶었더니 한화오션의 광고더라고요. CG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야간에 빛을 내는 플랑크톤을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해조류나 플랑크톤이 나무보다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다고 해서 활발하게 연구가 되고 있어요. 또한 김을 양식하고 전세계 해조류 섭취량 1위인 우리나라에서 탈탄소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흡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내연기관 차들이 전기차나 수소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되는 것처럼, 바다 위의 선박 또한 내연기관 선박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무탄소선박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교역의 절대다수를 해운산업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물동량의 90%는 선박으로 움직이며, 나머지 10%만이 차량, 항공, 철도로 운송되고 있습니다. 연간 탄소배출량이 무려 11억톤에 달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선박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선별수주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LNG 조선관련주 한화오션 w. 코마린 선별수주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LNG 조선관련주 한화오션 w. 코마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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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자산관리, 국내 해외 미국 주식투자, 가상자산, 개인연금, irp퇴직연금

6월 자산관리, 국내 해외 미국 주식투자, 가상자산, 개인연금, irp퇴직연금 안녕하세요. 법인사업자,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가족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개인투자자인 세렌시아입니다. 재테크를 하다보면 수익실현을 마구 하는 달이나, 투자를 마구 하게되는 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달은 전체 투자기간 중 10%도 되지 않으며, 나머지 90%의 기간은 "묵묵히 쌓아나가는 기간"에 해당합니다. 투자자는 이런 후자의 시간에 익숙해져야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1. 국내 해외 주식투자 월 자산관리 국내 해외 미국 주식투자 가상자산 개인연금 irp 퇴직연금 시장이 많이 올라온 상태이기에 공격적인 투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인투자금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종목분산보다 가장 우량한 몇개의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고, 현금 보유 비중을 반드시 일정 이상 가져가고 있습니다. 투자는 하지 않더라도 신규 종목에 대한 연구와 주가 흐름 체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이 중 한 종목은 7월 달부터 살살 편입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주식은 금투세 도입 여부에 따라서 종목의 상태와 상관없이 하반기에 매도 혹은 매수를 하게될 수도 있겠어요. 매년 블로그에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가을에 접어들면서부터 대주주 양도소득세 회피물량이 먼저 나오고, 늦가을부터는 기관투자자들의 북 클로징에 따른 매도물량이 나옵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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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HUG 든든전세주택 지역 공고와 신청방법 및 조건

LH HUG 든든전세주택 지역 공고와 신청방법 및 조건 안녕하세요. 법인사업자,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가족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개인투자자인 세렌시아입니다. 엄마는 대학생이던 나에게 대학교 바로 앞의 빌라 전세와 멀리 떨어진 소형 아파트 전세를 비교하며 설명했다. 둘 중에 고른다면 거리가 더 멀리 떨어져 불편하더라도 아파트 전세를 택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시세 형성이 어려운 빌라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기억이 난다. 아파트는 규격화되어 있기에 시세가 비교적 투명한 편이지만 빌라는 생김새도 상황도 물건마다 천차만별이기에 이게 제대로 된 시세인지 알 수 없고 유사한 물건과의 비교가 상당히 까다롭다. 제대로 된 시세를 알 수 없기에 근저당이 얼마나 잡혀 있든 간에 리스크를 판단하기 힘들고, 전세보증금이라는 형태로 목돈을 집주인에게 맡길 때 위험성이 존재하게 된다. 전세 사기나 역전세 같은 경우도 방법만 달라질 뿐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부동산 하락장에서 매번 반복되는 일이다. 경제교육 책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P.295 > 저는 대학생 때 부모님에게 이렇게 배웠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그나마 거르기 쉬워도, 비아파트(오피스텔, 다세대, 연립 등) 전세는 주변 시세확인이 어려워서 보증금 얼마를 줘야 적정한 가격인지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1. 든든전세주택(공공임대주택) LH HUG 든든전세주택 지역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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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진행중인 잠실 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재건축 비교

시나브로 진행중인 잠실 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재건축 비교 안녕하세요. 법인사업자,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가족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개인투자자인 세렌시아입니다. 재테크 관점에서의 내 집 마련을 눈뜨게 된 것은 셋째 이모(우리 엄마는 4녀 2남 중 둘째다) 덕분이었다. 당시 지방근무를 하던 이모네 가족이 본사로 발령 받아 다시 서울로 복귀하면서 집을 구해야 했다. 이모가 구한 집은 잠실 한강변의 아파트로 그 당시 잠실은 상당히 저평가된 지역이었다. 셋째 이모는 이 지역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보고 엄마에게도 잠실로 이사할 것을 권했다. 엄마와 이모들은 재테크에 밝았기에 당연히 잠실로 이사가길 원했지만 정작 큰 방해꾼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 아빠였다. 경제교육 책 <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P.276 > 제 책에서 말했던 부동산투자 에피소드인데요. 이모가 엄마에게 권유했지만 저희 아빠 때문에 저희 집은 가지 못했고 이모네만 이사가서 지금까지 살고 계신 아파트가 바로 장미아파트입니다. 아무래도 이모가 살고 있는 곳이다보니 이곳이랑 이곳과 마주보고 있는 잠실 주공5단지 기사가 나면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1. 장미아파트 시나브로 진행중인 잠실 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재건축 비교 단지 북쪽은 한강, 서쪽은 잠실대교, 남쪽은 잠실역이라서 지금 보면 최고의 입지이지만, 이모네가 처음 이사온 80년대에는 주변이 휑 했어요. 롯데월드가 ...

인물정보
세렌시아
온라인콘텐츠창작자
경력
2021.02~ 네이버 인플루언서 경제 비즈니스분야
본인참여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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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뉴스_세계경제전망 가상암호화폐 블록체인 5G투자관련주 증권회사순위추천 증권주

출처 미래에셋 바이든도 트럼프 못지 않았으면 않았지 절대 중국에 대해서는 무르게 행동하지 않을거라고 봤는데 역시나였죠? 얼마전에 고성이 오고가던(?) 알래스카에서의 회담 이후로 분위기가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네요.트럼프처럼 경제보복으로 나서진 않을 것 같지만 미중무역분쟁때도 그러했듯이 이러한 구도가 세계경제전망을 흔들어놓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미래에셋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놀랍네요. 미국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겠지만 올해의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호불호는 차치하더라도 투자의 대상으로서는 긍정적으로 보고있는터라 중국에 대한 뉴스는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에요 중국과 미국의 파워게임이 전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그리고 바로 옆 나라이면서 중국 경제와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강하게 일어나는 한국 주식시장에도 어떤 영향이 오게될지... 출처 미래에셋 요새 계속 NFT에 대한 기사를 올리게 되는것 같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패러다임이 바뀌는 길목에 서있는지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유독 유심히 읽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제경우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화폐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것과 이로 인해서 달러의 기축통화 지휘가 과연 흔들릴 것인지, 아니면 달러와 가상화폐/암호화폐가 공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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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경제신문뉴스_차량용반도체 비트코인거래소빗썸 가상화폐암호화폐 원자재와관련주

출처 매일경제 올해 반도체는 자연재해와의 싸움이네요. 텍사스에 한파가 오면서 오스틴의 삼성전자나 TSMC의 공장이 멈췄었는데요. 그때 그 옆에 있던 자동차 반도체 1위 업체인 독일의 인피니온 공장도 같이 멈췄었습니다.안그래도 차량용 반도체는 단가라던가 후처리때문에 생산기업이 많지 않아서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요새 딸리는데 인피니온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에 차량용반도체 기업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서 여기도 멈춰버렸네요.기사본문에도 나오지만 반도체는 라인의 특성상 한번 멈추면 재가동에 소모되는 기간과 비용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현대자동차도 현재 남은 차량용 반도체 재고가 많이 없어서 사력을 다해서 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꺼든요 출처 매일경제 세금체납자의 비트코인을 압류하여 강제징수의 효용을 높인 국세청이야기입니다. 이걸 보면서 참 기분이 이상해진게 정부기관에서도 비트코인을 이제 자산으로 판단하고, 이를 매각하여 처분한다는 판단을 내린다는게 뭔가 가상화폐나 암호화폐에 대한 화폐의 가치로서의 커다란 변화의 흐름을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미국의 한파와 러시아의 곡물수출세 인상 -&gt; 원자재 곡물 가격의 상승 -&gt; 이를 운송하는 벌크선 운임 상승 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이걸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1. 벌크선사(팬오션, 대한해운)의 수혜 (기사 보고 그대로 받아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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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제신문뉴스_미국국채10년물금리_ESG투자_2차전지관련주_홍콩주식_가상화폐이더리움

매일경제 미국국채10년물금리가 "국채금리에 개입하지 않겠다" 라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치솟아서 텐트럼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주식시장이 급락했고 저는 또 관심종목 약간의 줍줍을 시전했습니다ㅋㅋㅋ아무튼 테이퍼링은 당분간 없을거라는 이야기를 연준에서는 계속 하고 있지만 연준의 코멘트와 현재상황(=미국채권금리의 상승)이 괴리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계속 불안해하는 상황입니다.그만큼 미국 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인데 백신 보급이 한참 먼 대한민국에 사는 투자자로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매일경제 ESG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는 ESG 채권도 붐이 불고 있네요. ESG가 전세계적인 투자대세이긴 합니다.친환경차에 투자하고 있는 입장에서 환경오염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우리 인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더라구요.과학자들에 따르면 2035년까지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 한, 환경의 변화가 임계점을 넘어서서 다시 정상적인 환경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말에 섬찟해졌네요.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임계점에 다다르기 전까지 전 세계가 정신차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경제 폭스바겐이 파워데이(테슬라 배터리데이와 같은 컨퍼런스)에서 노스볼트라는 각형배터리를 사용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에 비상이 떨어졌습니다. 특히나 파우치형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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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경제신문뉴스_아파트투자대신 아파텔 니콜라주가 주식단타 주식중독

매일경제 LTV 규제로 아파트 구입 루트가 막히자,  아파트처럼 방이 여러개인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가격이 오르고있습니다. 아파텔은 LTV 규제가 없어서 70%의 대출이 되기 때문인듯요그런데 710대책으로 지방세법 개정되서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아파텔에 살면서 일반주택을 구입하게되면 1가구 2주택에 걸리게 됩니다. 즉, LTV 제한만 없을뿐 주택과 똑같이 세금을 내는지라 이곳을 매수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물론 실거주 목적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 매일경제 한화가 니콜라 주식 2200만주중 절반가량인 1106만주를 6월달부터 12월달에 걸쳐서 분할매각할 예정인듯 하네요. 니콜라가 언덕에서 수소트럭을 굴린 이후로 큰 망신을 사서 주가가 폭락하긴 했지만 한화는 초기투자자인터라 그래도 수익률이 무려 300%라니 대단합니다.ㄷ분할매도라고는 해도 큰지분을 가진 한화가 주식을 매도하는거니 니콜라 주가에도 영향이 갈꺼고 기존주주들에게는 영 재미없는 이야기일듯 하네요 매일경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모두 2분기에 상승할거라는 즐거운 뉴스네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에게는 호재겠지요스스디 재고부족으로 미리 확보하려는거 때문에 낸드 가격도 상승하고 비트코인 열풍으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D램 수요도 느는것 같습니다 매일경제 피터린치의 유명한 명언인 "꽃은 꺾어버리고 잡초에 물을 주지말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