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이렇게 니체가 제게 묻습니다.
그리고 저는 행동으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남깁니다.
그리고 감사일기들로 기록됩니다.
-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유연하고 새로운 사고를 갖는 것이 AI 시대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임.
- 인문학 도서들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인생 본질에 대한 화두를 제공함.
- 인문학 도서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의심하게 만들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
- 철학적 사유는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
- 독서는 우리를 자신 안에서 해방시키고, 타인의 학문과 영혼을 경험하게 함.
- 독서의 성패는 타인의 생각과 지식을 나만의 것으로 새롭게 생산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음.
- 필자는 6~7년 전에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고, 재작년 5월부터 언론사 칼럼니스트로 글을 쓰고 있음.
- 처음 칼럼을 쓰기 시작했을 때, 미래공학도로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어했음.
- 칼럼 섹션 명은 "미래학도의 위로가 되는 한 마디"로 시작했음.
- 글쓰기는 논리적이고 올바른 "수려한 말"보다는 "삶의 실천"과 "세상을 초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는 니체의 말을 인용함.
-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함.
- 오늘은 6월 25일로, 동족 상잔의 슬픔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을 위로함.
- 블로그 키우기가 목적이 아니며, 본질과 선택된 과업에 충실할 것임을 다짐함.
- 현재 진행 중인 일들에 대해 감사하며, 더 담대하게 나아가고자 함.
- 집짓기 프로젝트는 챙길 것이 많아 기도하는 심정으로 대응 중임.
- 가정과 회사에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감사함과 충만감을 느낌.
-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며, 바쁜 삶이 큰 은혜요 축복이라고 생각함.
- 매일 자신의 사명과 본질을 떠올리며 살아가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