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콩콩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

;
어린이의정원
육아 전문블로거영아 양육중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토픽

  • 신생아 > 육아 용품

아기 방수패드:: 기저귀 넘침에도 여유로울 수 있는 이유

콘텐츠 2
토픽 목록 더보기
  • 신생아 > 음식/간식

초기이유식 시작하기

콘텐츠 5
토픽 목록 더보기

키워드 챌린지

키워드 챌린지 참여 콘텐츠

인플루언서 정보

대표 양육 정보

여아 양육중

육아 환경

공동 육아

전문 분야

발달/건강 정보

창작 분야

육아 일상 기록

양육 대상(들)의 특징

외동

본인참여 2021.10.17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출산 그리고 육아

봄빛병원 유도분만(양수터짐, 자궁문 다 열림)+제왕절개 출산후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봄빛병원 유도분만 중 응급제왕절개 출산 후기(1~5일차 제왕절개 경과)_FD C/S 태아곤란증
상세 페이지로 이동
제왕절개 6~10일차 후기:: 8일차 실밥제거 & 밥스카케어(제왕절개흉터밴드)
상세 페이지로 이동
신생아 BCG 접종(피내용, 경피용 비교하고 선택하기) D+19 초기영유아건강검진 및 BCG접종
상세 페이지로 이동
로타텍 로타릭스 차이?! (2개월 접종:: 인판릭스 DTP/IPV+Hib, 폐구균, 수막구균, 로타바이러스백신 후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NBLOG

21
유아옷브랜드 멜리코코, 4살키즈옷 아기옷추천하는 이유

요즘 저출산이다 주변에서 아이를 보기 힘들어졌다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와닿지 않습니다. 어딜 가나 주변에 아이들이 많거든요. 일단 저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고, 동네에 아이들이 너무 많아 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쉽지 않고 병원 진료 보는 것도 쉽지 않은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조카부자랍니다:) 제가 아기를 낳기 전에 친조카가 4명, 시조카가 3명이었는데요~ 이제는 친조카 6명, 시조카가 4명! 도합 10명이랍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주변에 아이들이 많다보니 선물할 일도 참 많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좋아할만한 선물을 찾다보면 아기옷을 사는 일이 많은데요! 아기를 낳기 전에는 유아옷브랜드를 백화점에 입점하는 브랜드밖에 몰랐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가 아니어도 입소문이 나서 사랑받는 유아옷브랜드가 참 많더라구요:) 조카선물을 사며 다양한 유아옷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며 제대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좋은 4살키즈옷, 아기옷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10년차 유치원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로서 추천하는 어린이집등원룩, 유치원등원룩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 옷은 진짜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많은데요, 일단 등원룩으로는 활동성 좋은 상하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아이라면 적어도 4시까지는 어린이집에서 지내...

49
9개월아기 뇌경색 투병일지:: 좌측편마비가 오다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아기가 쓰러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뇌경색이었는데요.. 그 당시를 떠올리면 너무 힘들고 병원에 있던 시간이 참 쉽지 않았지만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아기가 있다면 힘이 되주고 싶어 저희 아기의 투병일지를 블로그에 옮겨 적어보려 합니다. 2024년 4월 25일(목) 첫째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에서 새로운 교구 언박싱을 하고 재밌게 놀다가 하원시간에 맞춰 첫째를 데리러 갔던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햇살은 좋지만 바람은 아직 찬 봄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아이들을 씻기고 저녁 준비를 하는데, 복도매트 위를 기어가던 둘째가 갑자기 쓰러져 엉엉 울더라구요. 평소에 기어다닐 때 넘어지는 일이 많이 없고, 넘어져도 심하게 우는 일이 없는데 이상하게 바닥에 엎드려 울고 있어서 졸린가 싶었습니다. 안아서 토닥이고 저녁을 먹이려 아기의자에 앉혔는데 이상하게 왼쪽으로 자꾸 기우뚱하고 서럽게 울더라구요. 안아주니 소리를 지르며 울어서 너무 졸려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낮잠을 못자서 잠투정이 심한가 싶어서 수유를 했더니 울면서 먹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둘째가 잠든 사이 첫째와 자연관찰 책을 읽고 딸기의 단면을 관찰하고 요리활동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30분쯤 자고 둘째가 일어났습니다. 거실에 데려와서 바닥에 앉혔는데, 왼쪽으로 쓰러지며 아예 앉지를 못하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엎드렸는데 왼팔, ...

18
어린이 크리스마스베개 선물로 애착템 된 밀로앤개비 유아베개

"쁘띠엘린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2024년도 딱 하루 뿐이네요. 다들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올해 첫째가 3월에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입소를 하게 되었고, 행복한 3월을 보내고 아직은 조금 쌀쌀한 봄인 4월 어느날 둘째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평범한 일상이 사라져 슬픈 기억이 가득한 2024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픔 속에서도 감사함이 있고 행복함은 분명 있었습니다. 마비가 와서 걸을 수 있을까? 싶었던 둘째가 올 겨울 걷게 되었고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균형을 잡기 어려워 많이 넘어지고 다치기도 하지만 요즘은 조금 더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둘째가 낮병동에 다니고 있고 둘째가 낮병동 생활을 하는 동안 첫째는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지만...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던 3개월 동안에는 엄마를 볼 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저녁이 있는 삶이라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매일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때 이것저것 평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것들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잠이 중요하잖아요. 부모도 아이들도 수면의 질이 중요한데요! 분리수면을 하다가 올해 이런저런 일로 밤에 입면이 힘들어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착을 할 수 있는 유아베개를 사주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

연동채널

1개 채널에서5,970에게 영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