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요즘 방영 드라마 첫느낌 모음
2024.04.21콘텐츠 4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들 첫회를 놓치셨다면 이 리뷰로 해결됩니다. <눈물의 여왕><수사반장 1958><선재 업고 튀어><하이드> 첫 느낌 줄거리 리뷰 소개합니다.

01.잘 만든 수사반장 프리퀄 - 수사반장 1958

전설이라고 불리는 수사 드라마 수사반장이 리메이크 됐다. 최불암 배우가 맡았던 박영한 반장이 황천에서 소도둑 잡다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시작되는 범죄와의 전쟁 이야기다. 재밌고 유쾌한 수사 드라마 1회 첫느낌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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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설레는 타임슬립 첫사랑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 - 입덕을 추천합니다!

수많은 타임슬립 드라마가 있었지만 설렘의 정도가 비교할 수가 없는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가 시작됐다.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며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상황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며 재밌고 무엇보다 심장 터질 것 같은 첫사랑의 감성이 묻어 있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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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하이드, 이보영이 선택한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 영드 원작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 하이드는 신의를 지키려는 주인공이 남편의 죽음 이후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주인공 나문영(이보영)은 남편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진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남편이 남긴 비밀들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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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설레게 하는 '눈물의 여왕' 첫 느낌

-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1회 5.9%로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재벌가 사위 백현우와 재벌 3세 홍해인의 결혼 3년 후 이야기를 다룬다.
두 사람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 3년 후, 현우는 처가살이에 지치고, 가족들의 무시에 힘들어한다. 결국 현우는 이혼을 결심하지만, 퀸즈 일가의 무서움 때문에 쉽지 않다. 현우와 해인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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