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사전예약방법 Apma 홈페이지에서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고 가야하고 30분단위로 시간 선택 가능합니다. 가장 마지막 시간은 5시 30분! APMA EXHIBITION [Elmgreen & Dragset: Spaces] 작품소개: 아모레퍼시픽 수영장(The Amorepacific Pool, 2024) / 생명의 은인(Lifesaver, 2019) / 무력한 구조물, 그림 82(Powerless Structures, Fig. 82, 1999/2024) 2024.11.12 apLAP [STEVEN HARRINGTON: STAY MELLO] 전시 관련안내 2024.02.21 PROGRAM [큐레이터 투어] Elmgreen & Dragset: Spaces 2024.11.01 MUSEU... apma.amorepacific.com 그런데 저는 정신없이 그냥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그래도 현장 발권 해주시더라구요. 참고하셔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전시 내용 엘름그린&드라그셋 1995년 결성된 북유럽 출신의 듀오 엘름그린과 드라그셋. 조각과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착화된 사회, 정치적 구조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왔습니다. 소셜미디어 (테리어) 티켓 받고 전시회 들어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작품. 빙빙빙 돌아가는 원판 속 강아지. 현시대의 SNS알고리즘의 반복적이고 순환적 특징을 비판하...

제가 예약한 대한항공 뉴욕 직항 항공권은 ✔️가는편: KE081 인천 AM 11:00 출발 - 뉴욕 AM 11:05 도착 ✔️오는편: KE086 뉴욕 AM 00:50 출발- 인천 AM 05:10 도착 대한항공은 2터미널인거 아시죠? 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1터미널보다 오래 걸리는 느낌...) 면세구역에서 잠시 면세점 인터넷 쇼핑한 것 받고 2터미널 대한항공 탑승구 232게이트 근처에 있는 라운지엘(lounge L)에 잠시 들렀습니다. 마티나. 스카이허브같은 잘 알려져있는 라운지 대비 규모가 작고 음식 가짓수도 적었지만 그래도 간단히 요기하고 와인 마실 용도로 들어온거라 만족. 게다가 대한항공 뉴욕 직행 비행기 게이트 바로 앞에 있는 라운지여서 편히 느긋하게 쉬다가 탑승시간 즈음 나가면 돼서 저처럼 대한한공 뉴욕행 타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티나는 줄서더라구요;) 인천 -> 뉴욕 대한항공 KE081 총 14시간 5분 소요 탑승 대기 줄 기다리는데 이어폰 보여서 하나 가져옴! 여기서 설사 못 가져가더라도 나중에 기내에서 요청하면 주니까 걱정 노노 자리에 착석해 구비되어있는 기내물품을 봅니다. 실내화 / 그리고 아까받은 이어폰 (유선) 생수 / 두툼한 담요 끝! 터치스크린도 있고 영화 뭐볼지 미리 즐겨찾기 해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애용했습니다. 뉴욕 가는 비행기에서는 굿파트너 드라마 덕분에 의외로 시간 빠르게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