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그림책
2024.01.22콘텐츠 5

아이와 그림책을 매일 읽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재미있게 놉니다.
밥도 잘 못하고, 아이 머리도 제대로 못 묶는 엄마지만,
책을 읽고 노는 것 만큼은 부지런히 합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재미있게 논 책들을 보아보았습니다.

다른 집에서도 이 책이 즐거움과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01.돌아온 고릴라와 너구리

초성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초성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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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킁킁, 발 냄새 어때

이 책은 "알이야 눈알이야"와 짝꿍책입니다.
말장난같은 그림책인데요,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기도 하기에 추천드려봅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아이와 말놀이를 해보세요.
발음이 비슷한 단어, 모양이 비슷한 단어를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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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시, 그게 뭐야?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시야 말로 함축적 언어의 정수죠!

언어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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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꽃이 필 거야

언어의 아름다움, 성장의 아름다움을 다 생각해보게 합니다.
다양한 꽃들을 통해 여러 발음도 해보고,
변하는 모습을 통해
씨앗, 새싹, 줄기 등의 성장하는 언어를 연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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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동동이와 원더마우스 3

이 책은 살짝 번외 느낌이지만, 슬쩍 넣은 이유!
말의 중요성도 배워야죠! ^^

말하는대로 된단것을 배우며
말의 중요함과 묵직함을 미리 배운다면
말실수 하지 않은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긍정의 마음은 당연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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