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도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이제 4월이 옵니다.
한국 영화의 부진이 벌써 몇 달간 이어지고 있어 4월에 개봉하는
신작 영화들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공포부터 코미디까지. 장르에 있어 다양성을 갖춘
한국 영화들이 관객들 곁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10년 전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레전드 공포 웹툰이 실사 영화로 돌아옵니다. 바로 옥수역귀신인데요. 2023년 4월 개봉을 공식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한국 영화의 부진을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림>입니다. 전작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배꼽 잡게 했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톱스타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제작 단계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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