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5만여명의 운명 데이터를 가지고 근거있는 판단을 한다. 운명학이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가 후천적으로
만나는 때(운)와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인간의
길흉화복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예측한다.
사람의 운세를 바꾸는 타이밍과 방향이 있다.
해빙은 이미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내가 결제할 수 있는 능력에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대표적인 에너지 중 하나이다. 돈은 물질이다.
에너지가 돈보다 우선이다. 돈을 쓰는 순간 해빙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생각, 내가 하는 행동이
100퍼센트 모두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 즉, 인생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변화야말로 우주의 법칙이고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당신은 과거로부터 분명히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한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이 들어올 때는 그 운을 더욱더 확대시킬 수 있고,
운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그 나쁜운을 아예 비켜나가지는 못해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반드시 봄은 오게
되어있고, 약 20%의 사람들은 50~60대에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평생 대운 혹은 평생
악운과 같은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