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스트코를 들려다. 코스트코 가면 노르망디 야채믹스를 꼭 사오고 집에 와서는 꼭 브로콜리무침을 해먹는다. 커클랜드 노르망디 스타일 베지터블 블랜드에는 아기당근, 당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가 들어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냉동 야채믹스 노르망디는 항시 우리 집 냉동실에 있는 착한 아이템이다. 급하게 저녁을 차려할때면 코스트코 야채믹스를 꺼내서 휘리릭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손질되어 있어서 바로 야채구이 만들거나 쪄서 야채무침 해먹으면 다양한 비타민을 섭취 할 수 있어서 어른들도 아이들에게도 좋다. 냉동야채로 휘리릭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하고 썪는 야채가 생기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오늘 소개할 브로콜리무침/ 야채무침은 생각보다 만들기 진짜 쉽고 정말 맛있어서 우리 첫째가 엄청 엄청 좋아하는 단골메뉴이다. 그래서 한 번 만들고 또 다시 만들게된다(금방 소진되어서). 정말 별거 없는데 맛은 보증되어 있는 브로콜리 무침 재료-4~6인분- 냉동야채 600g(3밥그릇) [양념] 통깨2T, 참기름3T, 액젓1T, 소금2/3ts 간단프로세스 1. 냄비에 물 조금 깔고 냉동야채믹스 넣고 물 끓을때까지 기다린다. 끓기 시작하면 2분 더 삶는다. 2. 익은 야채믹스 채반에 올린 후 한김 식혀준다. 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통깨는 절구에 빻고 참기름, 소금 그리고 액젓 넣고 잘 버무려준다. 냉동야채 준비하기 밥그릇으로 3그...
둘째가 브로콜리무침은 먹어서 주기적으로 브로콜리무침을 만들고 있다. 어떤 날은 들깨가루와 들기름이 들어가고 어떤날은 빻은 참깨와 참기름이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직접 절구에 빻아서 정말 신선한 참깨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브로콜리무침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브로콜리무침은 어렵지도 않고 착한 재료만 사용했는데도 고소고소하고 감칠맛 가득해서 젓가락이 계속 가는 반찬이다. 온가족이 모두가 좋아하는 브로콜리반찬이여서 우리는 한 번 만들때 브로콜리 두개로 만드는데 브로콜리 한개로도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재료 -2인가정- 브로콜리 1개 [양념] 소금1ts, 멸치액젓1ts, 참깨 1.5T, 참기름2T 참깨 *2배합으로 만듬 *참깨가루 대신 들깨가루, 참기름 대신 들기름 넣어도 됨 간단프로세스 1. 브로콜리를 자른 후에 식초물에 세척한다. 2. 팔팔 끓는 물에 약3분 삶는다(데친다). 3. 브로콜리 채반에 올려 식힌 후에 다시 한 번 더 작게 잘라준다. 4. 양념 한 후 참깨 뿌려 맛있게 먹는다. 시장에 갔는데 국내산 브로콜리가 개당 1000원이여서 2개를 사왔다.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 기둥과 브로콜리 머리 부분을 잘라준다. 브로콜리 기둥도 먹기 때문에 기둥 맨 밑부분과 겉껍질 중 질긴 부분(잘려 나간 흔적이 있는 곳들)을 손질해준다. 그 다음 기둥은 얇게 편쓸어준다. 브로콜리 머리쪽은 칼로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해준다. 추후 ...
온가족이 정말로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반찬 브로콜리 무침! 시장에 갔는데 국내산 브로콜리가 개당 1000원이여서 2개를 사왔다. 브로콜리들깨무침은 어렵지도 않고 착한 재료만 사용했지만 고소고소하고 감칠맛 가득해서 젓가락이 계속 가는 반찬이다. 재료 -2인가정- 브로콜리 1개 [양념] 소금1ts, 멸치액젓 1ts, 들깨가루 1.5T, 들기름2T 참깨 *2배합으로 만듬 *들깨가루 생략 가능, 들기름 대신 참기름 대체가능 간단프로세스 1. 브로콜리를 자른 후에 식초물에 세척한다. 2. 팔팔 끓는 물에 약3분 삶는다(데친다). 3. 브로콜리 체반에 올려 식힌 후에 다시 한 번 더 작게 잘라준다. 4. 양념 한 후 참깨 뿌려 맛있게 먹는다.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 기둥도 먹는데 겉껍질이 엄청 질기기 때문에 칼로 겉면과 맨 밑부분은 잘라서 버린다. 그 다음 기둥은 얇게 편쓸어준 다음에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자라준다. 브로콜리 머리쪽은 칼로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해준다. 추후 한번 더 작게 잘라줄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작게 안 잘라도 된다. *이번에 사온 브로콜리는 크기가 작았다. 하지만 작은 만큼 기둥의 질긴 부분이 없어서 거즘 손질할 것 없이 다 사용함. 기둥과 머리 분리 밑둥은 질겨서 버린다. 기둥에서 튀어나온 부분은 자랄 버린다. 자르기 전 자른 후 질긴 부분 자른 후 편으로 썰어줌 다시 반으로 길게 갈라서 먹기 좋게 자름 잎 부분은...
냉동브로콜리 요리 중 정말 쉬우면서 정말 맛있고 간단한 요리인 브로콜리무침은 우리 둘째가 정말 좋아하는 브로콜리요리이다. 재료 냉동브로콜리 400g 멸치애젓 4ts 들기름이나 참기름 2T 빻은 참깨 1.5T 간단프로세스 1. 물이 끓기 시작하면 냉동브로콜리 약3분30초 삶는다. 2. 삶은 브로콜리 채반에 올린 뒤 더 작게 잘라서 준비한다. 3. 분량의 참기름, 빻은 참기름, 멸치액젓과 브로콜리를 잘 섞어준다. 4. 너무 맛있는 브로콜리무침을 온가족 함께 즐긴다! 냉동 브로콜리 준비하기 시장에 가면 국산 브로콜리가 없다 ㅠㅠ(비싸서). 그래서 요즘 코스트코 노르망디 냉동야채믹스 베지터블믹스를 즐겨 먹고 있다. 따로 손질 안 해도 되서 시간 절약 되고 편하다. 브로콜리만 400g 계량해준다. 물 준비하기 냄비에 물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물을 받은 다음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린다. 참깨 빻기 참깨 1.5수저를 절구에 넣어서 곱게 빻아준다. 나의 브로콜리무침의 핵심은 이 바로 빻은 참깨에 있다. 참깨를 직접 빻아서 넣으면 깊고 풍부한 고소함을 맛 볼 수 있다. 브로콜리 삶기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냉동브로콜리 해동 안 한 채로 바로 넣어준다. 그리고 뚜껑 덮고 약3분30초 데친다. 식히기 찬물 샤워 안 하고 채반 위에 삶은 브로콜리 올려 놓는다.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는 작은 것은 2등분해주고 큰 것은 4등분 해준다. 이렇게 칼로 잘라...
우리 집은 야채 소비량이 어마어마한데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노르망디 베지터블과 코스트코 프렌치빈을 사오면 어마어마해 보이는 양이 생각보다 금방 줄어든다. 왜냐면 우리는 야채구이를 반찬 혹은 샐러드처럼 먹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냉동야채믹스 노르망디 코스트코 프렌치빈 건강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오븐/에어프라이어 야채구이! 야채구이 해먹는 방법은 다양한데 다년간의 노하우로 가장 만만하고 가장 쉽고 가장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재료 커클랜드 노르망디 야채믹스 코스트코 프렌치빈 올리브오일 [간1] 소금 + 후추 [간2] 소금 + 케이준시즈닝 [간3] 스테이크 시즈닝 [간4] 소금 + 허브류 [간5] 소금 + 설탕 + 고추가루 [간6] 소금 + 설탕 [간7] 소금 + 훈제파프리카가루 [간8] 소금 + 마늘가루 + 양파가루 [옵션] 가염버터 *매일 똑같은 간으로 해먹으면 질리기 때문에 나는 간 옵션 1~8 중 하나를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선택해서 만들어 먹는다. 간단프로세스 1. 팬에 종이호일 깔고 그 위에 냉동 야채를 뿌려준다. 2. 간해주기 3. 올리브오일 뿌리기 4. 종이호일 덮고 오븐에 굽다가 중간에 종이호일 빼기 5. 온가족 맛있게 먹기 오븐팬 준비하기 오븐팬에 종이호일 깔고 얇은 프렌치빈부터 깔아준다. 그 위에 좀 더 두꺼운 야채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올려준다. *프렌치빈 정말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
내가 정말 애정하는 브로콜리요리인 브로콜리들깨무침! 7살 딸도 3살 아들도 남편도 나도 온가족인 인정한 브로콜리반찬 어렵지도 않고 착한 재료만 사용했지만 고소고소하고 감칠맛 가득해서 젓가락이 계속 가는 반찬이다. 재료 브로콜리 1개 [양념] 소금1ts, 멸치액젓 1ts, 들깨가루 1.5T, 들기름2T 참깨 *2배합으로 만듬 간단프로세스 1. 브로콜리를 자른 후에 식초물에 세척한다. 2. 팔팔 끓는 물에 약2분~2분30초 삶는다(데친다). 3. 브로콜리 체반에 올려 식힌 후에 다시 한 번 더 작게 잘라준다. 4. 양념 한 후 참깨 뿌려 맛있게 먹는다.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 기둥도 먹는데 겉껍질이 엄청 질기기 때문에 칼로 겉면과 맨 밑부분우 잘라서 버린다. 그 다음 기둥은 얇게 편쓸어준다. 머리쪽은 칼로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해준다. 추후 한번 더 작게 잘라줄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작게 안 잘라도 된다. 잎 부분은 버리고 밑부분 잘라내기 겉면 칼로 벗기기 머리는 듬성 듬성 자르기 얇게 썰어준 기둥 브로콜리 세척하기 식초 2수저 뿌린 물에 5~10분 담가둔다. 뜨기 때문에 접시나 체반 위에 올려둔다. 체반에 올리기 브로콜리 데치기/삶기 팔팔 끓는 물에 딱딱한 기둥 먼저 넣고 30초 데친다. 30초 후에 나머지 브로콜리 넣고 2분~2분30초 더 삶는다. 우리집은 너무 딱딱한 브로콜리는 선호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물렁거리는것도 싫어해서 2분...
온 가족이 모두 만장일치로 좋아하는 브로콜리두부무침! 무엇보다 첫째랑 둘째가 정말 잘 먹어서 만들고 나면 정말 므흣므흣하다. 참깨를 빻아서 넣는 것이 포인트인데 간을 이것저것 안 해도 그냥 넘 맛있다 ! 감칠맛과 고소함 듬뿍인 브로콜리 요리반찬 둘째가 유일하게 잘 먹는 야채는 바로 브로콜리! 그리고 우리 집 첫째는 브로콜리를 보면 정말 청소기가 먼지 흡입하듯 브로콜리를 먹어치운다. 재료 -4인- 브로콜리 1개 두부1모(500g) 멸치액젓1T 소금 1/2ts~ 참기름2T~ 참깨2T~ 간단프로세스 1.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자른다. 2. 브로콜리를 세척한다. 3.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1분30초 데친다. 건져서 체반에 식힌다. 4. 두부는 면보에 넣어 짜서 준비해준다. 5.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더 자른 후에 멸치액젓, 소금, 참기름, 빻은 참깨가루 넣고 잘 무쳐준다. 6. 두부 넣고 섞어 준 후 최종 간을 봐준다. 7.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에 흐뭇한 엄마미소를 지어준다. 브로콜리 손질하기 우리 집은 브로콜리 기둥 부분도 먹는다. 브로콜리 기둥 맨 아랫 부분과 옆 부분은 제거해준다(질겨서 못 먹음). 그 다음 얇게 채썰어준다. 브로콜리 머리 부분은 한개씩 잘라준다. 밑부분은 자랄 버린다. 옆 부분도 잘라버린다. 브로콜리 세척하기 브로콜리는 식초 1~2수저 넣은 물에 담가 놓는다(약 5분). 브로콜리 모든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위에 그릇...
둘째 로건이가 감자수프를 정말 정말 잘 먹었는데 이번에는 브로콜리를 추가하여 브로콜리 수프를 해주니 더더더 맛있게 먹어주었다. 감자수프보다 더 맛있는 브로콜리 스프! 감칠맛과 크리미함의 콜라보 영양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고 추운 겨울 샌드위치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그릇 뜨끈한 소울푸드이다. 재료 브로콜리 1개 감자3개 양파1개 대파10cm 다진마늘1T 가염버터3T 타임가루 한꼬집 치킨스톡이나 일반물 500ml 소금0.5~1ts [옵션] 마늘가루1ts 우유 100ml [먹기 직전] 후추 *난 2배합으로 만들어 먹음(순삭) *타임가루 대신 집에 있는 허브류 넣으면 됨 *옵션인 마늘가루는 감칠맛을 확 올려준다. *홈메이드 치킨스톡을 이용해서 소금을 조금 넣었는데 시판 치킨스톡 이용시 짜기 때문에 소금은 넣지 않는다. *치킨스톡 없으면 일반 물 사용해도 된다. *우유 대신 생크림 사용하면 더 크리미해진다. *대파 대신 샐러리 넣어도 넘 맛있다. 간단프로세스 1. 냄비에 버터 녹으면 양파 넣고 10분 정도 볶아준다. 2. 양파 충분히 볶았으면 다진마늘과 대파 넣고 뒤적거리다가 작게 썬 감자와 브로콜리를 넣고 1분 볶아준다. 3. 치킨스톡, 타임가루, 소금 넣고 뚜껑 닫고 약15분 끓여준다, 감자 익을때까지. 4. 바믹서기로 갈아준 다음에 우유 넣고 최종간을 본다. 5. 너무 되직하면 우유 좀 더 넣어주고 너무 묽으면 좀 더 끓여주는데 ...
우리 집 냉동실에 항상 상주하고 계시는 코스트코 노르망디 스타일 야채믹스/냉동야채! 넷플렉스 '이지베이크 배틀'에서 야채구이에 설탕과 고추가루를 더하는 모습을 보고는 한번 따라해 봤는데 맛이 괜찮고 온 식구가 다 잘 먹어서 레시피 한 번 올려본다. 원래도 코스트코 냉동야채믹스로 오븐/에어프라이어 야채구이를 자주 만드는데 보통 소금+올리브오일+케이준시즈닝 조합 혹은 스테이크 시즈닝+올리브오일 조합 혹은 발사믹식초+올리브오일+소금 조합으로 먹는데 소금+설탕+고추가루+ 올리브오일 조합도 아주 괜찮다. 재료 야채믹스/냉동야채 소금 설탕 고추가루 올리브오일 간단프로세스 1. 종이호일 위에 냉동야채믹스 올린다. 2. 소금, 설탕, 고추가루, 올리브오일 골고루 뿌려준다. 3. 오븐 200도엥서 20분 굽고 위에 덮힌 종이호일 떼고 180도에서 20분 더 굽는다. 4. 맛있게 먹는다. 냉동야채믹스 준비하기 코스트코 노르망디 스타일 베지터블 블랜드(브로콜리, 당근, 콜리플라워)를 준비하였다. 식초 푼 물에 5~10분 담근 후 체반에 밭힌 후에 사용하는데 이날은 급하게 만드느라 냉동상태 그대로 사용하였다.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양배추, 양파, 가지 등 취향껏 함께 올려도 된다. 팬에 야채믹스 깔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팬에 종이호일 깔고 야채믹스를 안 겹치게 깔아준다. 소금 2꼬집 골고루 뿌리기 *소금은 야채의 단맛을 상승시켜준다. 설탕 2~3꼬집...
코스트코 커클랜드 냉동 야채믹스 노르망디는 항시 우리 집 냉동실에 있는 착한 아이템이다. 급하게 저녁을 차려할때면 코스트코 야채믹스를 꺼내서 휘리릭 마법을 부려본다. 오늘 소개할 브로콜리 무침/야채 무침은 생각보다 정말 맛있고 우리 첫째가 엄청 엄청 좋아하는 메뉴이다. 정말 별거 없는데 맛은 보증되어 있다. 재료 야채믹스 400g 액젓3ts, 통깨2T, 참기름1T 간단프로세스 1. 야채믹스 식초물에 담가놓기(5분) 2. 냄비에 야채믹스 찌기(2분) 3. 야채믹스 체반에 받힌 후 작게 자르기 4. 통깨는 절구에 빻고 참기름과 액젓 넣고 잘 버무리기 5. 브로콜리 무침 맛있게 먹기! 커클랜드 노르망디 스타일 야채믹스는 요렇게 생겼다. 혼자 살때 한 번 사서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몇 번 먹지도 않아서 동이난다. 야채믹스 준비하기 냉동된 상태의 야채믹스를 400g 계량한다. 그 다음 식초 1~2수저 두른 물에 5분 가량 냅둔다(농약 없애는 과정) 야채믹스 찌기 냄비에 야채믹스 넣고 물 자작히 깔아준다(손가락 한마디 깊이만큼). 그 다음 쎈불에 올려녾고 끓기 시작하면 약 2~3분 쪄준다. 그 다음 체반에 받혀서 물기를 제거해준다. 물은 손가락 한 마디 길이만큼 끓고나면 2~3분 가량 더 찌기 찐 모습 체반에 받히기 야채믹스 자르기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크기가 크면 간이 베기 어렵기 때문에...
코스트코 커클랜드 야채믹스 노르망디 스타일 냉동 야채 우리 집 냉동실 필수템이다. 우리 집은 밥상에 반찬처럼 올라오는 존재이다. 해먹는 방법은 다양한데 가장 만만하고 가장 쉽고 나름 건강한 방법은 바로바로 오븐/에어프라이어 야채구이! 재료 코스트코 노르망디 야채믹스 올리브오일 [간1] 소금 + 케이준 시즈닝 [간2] 스테이크 시즈닝 [간3] 소금 + 허브 *간은 1번 2번 3번 중에서 택 1 간단프로세스 1. 식초물에 야채믹스 씻어주기(해동) 2. 올리브오일 뿌려주기 3. 간해주기 4. 종이호일 덮고 오븐에 굽기 5. 중간에 종이호일 빼주기 코스트코 커클랜드 노르망디 스타일 야채믹스에는 4가지 야채가 들어간다. * 제품명: "커클랜드 시그니춰 노르망디 스타일 베지터블 블랜드" 원재료 브로콜리50%(멕시코산) 꽃양배추30%(멕시코산) 애기당근10%(미국산) 당근10%(멕시코산) 브로콜리가 반이나 들어있어서 좋다. 로진이도 이 코스트코 냉동야채 믹스로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 이것 덕분에 로진이는 브로콜리를 엄청 좋아한다. * 내용량: 2.49kg 거의 다 먹은 상태에서 찍음 위에 지퍼도 있어서 보관이 용이하다. 야채믹스 씻기 제일 먼저 야채믹스를 씻어준다. 씻어주면서 자연해동되는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 1~2수저 넣은 물에 5분간 담가둔다. 그런 다음에 체반에 받혀둔다. 오븐팬에 올리기 오븐팬에 종이호일 깔고 야채...
남편이 로진이랑 잠시 산책하러 나간다고해서 로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 브로콜리로 브로콜리들깨무침을 휘리릭 만들어보았다. 재료는 별거 안 들어갔는데 참 맛있다. 양념 안 친 브로콜리 좋아하는 딸이 정말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재료 브로콜리 소금 1ts, 들깨가루1.5수저, 들기름2수저 참깨 브로콜리 세척하기 브로콜리를 식초 2~3수저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둔다. 이때 브로콜리가 두둥실 뜨기 때문에 접시로 눌러주면 좋다. 기둥 부분이 하늘로 향하게 한 다음 나는 밥그릇으로 눌러주었다. 브로콜리 잘라주기 브로콜리는 기둥 부분을 이등분해준 다음 손질해주면 편하다. 머리 부분은 작게 작게 잘라주면 빨리 익고 양념했을때도 간도 잘 베고 무엇보다 먹기 편하다. 브로콜리를 작게 자르고 싶으면 두꺼운 쪽에 칼집을 내면서 잘라주면 좋다. 기둥 손질하기 기둥은 버리면 아깝고 영양소가 풍부해서 먹으면 좋은데 겉껍질은 좀 질기기 때문에 칼로 얇게 잘라내준 다음에 얇게 채썰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브로콜리 데치기 끓는 물에 익는데 오래 걸리는 기둥 부분부터 넣는다. 기둥 넣고 30초 삶은 후에 나머지 넣고 1분~1분30초 삶아준다. 좀 닥닥한 식감 좋아하면 1분만, 부드러운 식감 좋아하면 1분 30초 삶으면 된다. *푸릇푸릇한 색감을 원하면 소금 1수저 넣고 삶으면 되는데 나는 생략했다. 브로콜리 체반에 받히기 어떤 분들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
우리집 첫째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는 바로바로 브로콜리! 로진이는 삶은 브로콜리를 보면 청소기가 먼지 흡입하듯 흡입한다. 또한 어르신 입맛을 지닌 로진이는 고소하고 구수한 것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브로콜리 두부무침은 로진이에게 최고의 반찬이 아닐 수 없다. 들어가는 재료가 별거 없는데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재료 브로콜리 1/2개 두부 1/2개(170g) 멸치액젓 2ts 참기름1 수저 참깨 1수저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는 기둥 부분에 칼질을 해서 이등분해준다. 그런 다음 큼직하게 잘라준다. 딱딱한 기둥 부분은 얇게 썰어준다. *최대한 균등한 크기로 잘라야지 데칠때 비슷한 식감으로 익힐 수 있다. 브로콜리 세척하기 브로콜리는 식초 1~2수저 넣은 물에 담가 놓는다(약 5분). 브로콜리 모든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위에 그릇 올려놔 주면 좋다. 브로콜리 데치기 끓는 물에 1분~1분30초 가량 데쳐준다. 딱딱한 식감이 좋으면 1분 좀 더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면 그 이상 데친다. *팁: 특히, 기둥 부분은 딱딱하기 때문에 먼저 넣고 30초 미리 데친 후에 나머지 부분 넣어 데쳐도 좋다. *팁: 끓는 물에 소금 1수저 넣고 데치면 초록 색이 더 선명해지는데 나는 생략 브로콜리 체반에 받히기 삶은 브로콜리는 체반에 받혀서 물기를 제거해준다. 굳이 찬물 샤워 안 해도 된다. 브로콜리 먹기 좋게 자르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작은 한...
아기가 매일 마시는 건강주스를 질려하는것 같아서 야채수프를 만들어 보았다. 재료 브로콜리1개, 양파 1/2개, 큰감자 3개, 가염버터 1수저, 치킨스톡600ml, 우유300~400ml, 후추, 소금2ts, 파마산가루5수저 그라나파다노 치즈, 파슬리 *생크림은 유유+동물성 버터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크림 없어도 우유와 버터를 사용하면 됨 *시판 스톡을 이용할 경우 소금과 후추는 생략하기(너무 짜진다) 1. 식초물에 브로콜리 담가 둔다. 작게 뜯어서 더 깨끗히 씻어준다. 2. 브로콜리 기둥도 작게 썰어준다. 감자는 껍질 벗겨주고 채썬다. 양파도 채썰어준다. 3. 냄비에 올리브오일 살짝 두르고 중약불로 양파를 살짝 카라멜라이징한다. 4. 감자 넣고 볶아준다. 반투명해질때까지 5. 브로콜리 넣고 가염버터 넣고 볶아준다. *충분히 볶아줘야지 채소 풋내가 날라가고 풍미가 더 좋아진다. 6. 채소 다 볶은후에 치킨스톡 600ml 넣고 뚜껑 덮고 15분 중불에서 끓인다. *홈메이드 치킨스톡 300ml + 물300ml *시판 스톡 이용시 뜨거운 물에 스톡 잘 풀어서 넣기 홈메이드 치킨스톡 만드는법은 아래링크 참고 https://m.blog.naver.com/sandychoo/221900322478 닭육수 만들기/ 닭발로 치킨스톡 만드는법 (상세한 설명과 팁) 리조또, 스튜, 커리, 수프, 해물 누룽지탕, 쌀국수, 라자냐 등 많은 요리에 치킨스톡이 들...
이태원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집들이 약속(브런치)을 잡았지만.. 사태가 심각해져서 집들이 취소! 하지만 이미 음식들은 준비가 되어있어서 우리세 식구끼리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저온숙성 도우 만드는법은 아래링크 참고 https://m.blog.naver.com/sandychoo/221867212986 홈메이드 불고기 피자 만들기/ 왕초보도 만들 수 있는 도우 베프가 놀러온다고해서 전날 아침 도우를 만들고 담날 저녁에 불고기피자를 해먹었다.불고기 안 좋아하는... m.blog.naver.com 성형 전 도우를 냉동시킨 뒤 먹기 2~3시간 전에 꺼내놓으니 저렇게 부풀어올랐다. 재료 양파, 파프리카, 올리브, 브로콜리, 피자치즈, 토마토소스, 베이컨, 트러플오일, 그라나파다노 치즈, 파슬리가루 1. 양파랑 파프리카는 채썬 후 더 작게 잘라주고 브로콜리도 좀더 작게 잘랐다. 올리브는 반으로 갈라준다. 2. 도우는 성형한 후 데프론시트에 깔아준다. 혹은 피자팬 3.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를 도우 위에 발라준다. 홈메이드 토마토소스 만드는법은 아래링크 참고 https://m.blog.naver.com/sandychoo/221898749536 토마토 소스 만들기_ 이탈리안 전통 기법으로 (완전추천) 시판 토마토 소스를 사면 꼭 한번만 해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둬서 꼭 곰팡이를 생기게했다. 그래서인지 ... m.blog.naver.com 4. 양파 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