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이면 더 없이 생각나는 라면!! 이런 라면이 야식 뿐아니라 밥과 찰떡인데 요리같다고요!!! 요리인지 라면인지 햇갈려요~
01.이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밥은 필수 라면은 곁들일뿐!!
혹시 된장라면 들어보셨나요? 어느 식당에서 된장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어 먹더니 밥과 함께 먹으라고 된장라면이 나왔어요~~ 그것도 향긋한 냉이향과 함께 말이죠~~
블로그에서 더보기02.짬뽕 순두부 비싸게 왜 드세요? 이렇게 간편하고 쉬운걸요??
얼큰한 짬뽕안에 순두부가?? 라면인데?? 너 넘사벽이였구나!! 순두부찌개 보다 맛있는 짬뽕순두부, 5분만에 완성해보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3.이건 라면 아니고 요리 맞죠??
고오급 식당에서 먹는듯한 맛과 향은 고개를 그덕이면서 "음 ~~ 하면서 먹게 되는 빼쉐라면!! 아삭한 숙주와 고기가 만나 진한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오죠!!
블로그에서 더보기04.여름이면 찾게 되는 시원한 라면 냉라면이 최고죠~
냉면 같은 냉면 아닌 라면이라니 너~ 뜨끈한 라면만 먹었다면 이젠 시원한 라면도 먹어봐요~~ 여름마다 찾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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