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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나를 비판했다'
'저 사람이 내 마음을 짓밟았다'
이런 식으로 화를 지피는 걸 멈추고
반복되는 감정에서 벗어나면
그 원망은 고요히 잔잔해지고
당신의 마음은 마침내 편안해집니다
01.초역 부처의 말 : 마음의 고요를 찾는 짧고 좋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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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을 응시하면
몽롱한 의식을 깨울 수 있습니다
'지금 게으름 피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지금은 막연히 불안해졌다'
이렇게 내면을 의식해 늘 알아차린다면
혼란한 마음이 정리되어 명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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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뛰어난 재능을 보여도
자기 내면을 응시하지 않고
감정을 통제하지 않는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마세요
자기감정을 통제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기분 나쁜 적과 함께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계속 고통을 안겨줍니다
마음이 정돈된 사람끼리 살아가는 게
평온과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02.생각 버리기 연습 : 초역 부처의 말 작가가 들려주는 마음 내려놓기 연습
- <생각 버리기 연습>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 저자는 생각을 버리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고 주장
- 생각은 우리를 방해하므로, 이를 버리고 오감에 집중해야 함
- 마음 다스리기는 '말하기, 듣기, 보기, 쓰기, 먹기, 버리기, 접촉하기, 기르기' 등을 통해 실천 가능
- '듣기'와 '보기'는 특히 중요한데, 상대방의 고통을 듣고 이해하며, 상대방의 동기와 심리적 배경을 파악해야 함
- '보기'에서는 '인정받고 싶다'라는 내면의 목소리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라고 조언
- 이 책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마음 다스리기 방법을 제공함
#장원영#초역부처의말#장원영초역부처의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