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오
1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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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만들기 반세오 먹는 법 반쎄오 칼로리 뜻 베트남쌈 요리

반쎄오 만들기 반세오 먹는 법 반쎄오 칼로리 뜻 베트남쌈 요리 베트남 현지에서 맛있게 먹어 본 반쎄오를 집에서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이 두번째 도전입니다. 베트남 여행 때 직접 공수해 온 반세오 가루만 있어 가능했어요. 반세오는 묽게 반죽해서 튀기듯이 구워 낸 바삭한 부침개에 돼지고기나 닭고기 구이 올려주고 숙주와 허브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베트남쌈 요리인데요, 느억맘 소스와 물이 필요 없는 라이스페이퍼 반다넴 요거 두 가지가 이색적이랍니다. 반쎄오 뜻 한국인 입맛에 더없이 딱 맞아 김치나 밑반찬 전혀 필요 없는 넘나 맛있는 베트남쌈 요리 반쎄오 뜻은요, 반은 케이크, 쎄오는 치지직 이라는 뜻으로 지글지글 튀겨내는 부침개 정도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부침개 구울 때 기름 넉넉히 두르고 튀기 듯 구울 때 치지직 소리가 푸짐하게 들리는 만큼 반세오 뜻에 걸맞은 듯합니다. 반쎄오 칼로리 조리법으로 인해 반쎄오 칼로리 또한 높다고 봐야겠죠~? 기본적으로 반쎄오 반죽을 기름에 굽다보면 반죽에 거의 스며들어 상당히 기름진데요, 이 기름만 해도 200kcal는 족히 더 될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에 새우, 삼겹살, 라이스페이퍼 등과 함께 먹게 되면 물어보나 마나 고칼로리죠 ㅋㅋ 자주 드시는 건 비추고요, 특별한 날 특식으로 맛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집에서 반쎄오 만들기 시작할게요. 재료 1. 돼지고기볶음 삼겹살 400g 소주 2 생...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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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만들기 반쎄오 가루 물없이 먹는 반세오 라이스페이퍼 반다넴 파는 곳

반쎄오 만들기 반쎄오 가루 물없이 먹는 반세오 라이스페이퍼 반다넴 파는 곳 베트남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가운데 반쎄오가 있는데요, 요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서 몇 번이고 먹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베트남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반쎄오 만들기 드디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베트남에서 직접 데려온 반세오 재료는요, 반쎄오 가루와 물없이 먹는 반세오 라이스페이퍼예요. 두 가지다 바삭한 반쎄오 만들기 필수 재료입니다. 반쎄오 재료는 정해진 한계는 없고요, 있는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취향껏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숙주와 새우, 민트 정도는 꼬옥 들어가주는 게 현지스럽기도 하고 조합이 완전 핵꿀이라죠. 재료와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부침개 반죽 : 반쎄오 가루 120g, 물 300ml, 카레가루 1 작은 술, 구울 때 식용유 1/2컵 라이스페이퍼 4장, 속재료 : 닭가슴살 200g(우유, 생강가루 약간, 다진 마늘 1/2, 진간장 1각각 큰 술), 냉동새우 1컵(생강가루 약간, 소주 1 큰 술), 대파 약간 숙주 200g, 상추 10장, 페퍼민트, 레몬밤 약간 느억맘소스 : 한라봉청2, 액젓 2, 청양고추 1, 식초 1, 다진 마늘 1/2 각각 큰 술 1. 닭가슴살 잡내 제거 먼저 닭가슴살을 우유에 담가 잡내를 제거합니다. 30분 이상 담가두면 되고요, 그럴 시간이 없다 하시면 소주와 생강, 후추로 냄새 잡으시면 됩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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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먹는 법 베트남 요리 반세오 먹는 법 반세오 라이스페이퍼

작년에만 베트남에 두번 다녀왔어요. 2016년 하노이까지 포함하면 세 번을 다녀온 셈인데요, 갈 때마다 반세오 맛에 반해 꼭 먹고 온답니다. 오늘은 반쎄오 먹는 법 포스팅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반세오 뜻 반세오는 쌀가루 반죽을 튀기듯 구워낸 다음 고기와 해산물, 다양한 채소를 올려 싸먹는 베트남 음식인데요, 우리나라 김밥이나 상추쌈처럼 돌돌 말아 싸먹는 재미가 솔솔하면서 맛이 좋아요. 특히 부침이 얼마나 바싹대는지 무슨 가루인지 궁금했는데요, 알고보니 쌀가루에 강황가루를 넣은 거라고 합니다. 반쎄오 맛있게 먹는 법, 베트남 요리 반세오 먹는 법은 이렇게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부침개 올리고 숙주와 상추, 새우, 고기 등을 올려 쌈처럼 싸서 느억맘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꿀맛이라죠. 다만 기름이 얼마나 신선한지는 알 길이 없어 먹고 나면 그다음 날 뒤통수 뾰루지에서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더라고요. 맛있게 먹는 법 여기는 호찌민 반쎄오 맛집이에요. 반세오 맛집답게 종류가 다양해요. 그중에서 푸짐해 보이는 새우& 돼지고기로 주문했는데요, 직원이 반쎄오 먹는 법을 시연하고 계십니다. 반세오 라이스페이퍼는 월남쌈과는 달라요. 훨씬 더 얇으면서 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쌈 싸 먹는데요, 소금 간이 되어 있어서 짭조름하니 맛있어요. 요거 쌀종이 맘에 들어서 다낭에서 한 봉지 호찌민에서 한봉지씩 사왔어요. 직원이 정성스레 쌈을 싸서 남편에게 서빙해...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