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이나 명절 튀김 만들 때 밀가루대신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보세요 터지지 않고 기름지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겉바 속 쫀득한 튀김이나 전을 만들 수 있어요
- 오이고추전에 두부와 다짐육을 섞어 만든 반죽을 넣어 만듦
- 고추전이나 튀김을 만들 때 계란물을 입혀도 속이 흩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음
-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밀가루 대신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함
- 라이스페이퍼로 고추를 돌돌 말아준 후 계란물코팅해서 구움
- 이렇게 하면 동그랑땡 속이 튀어나올 염려가 없고, 속도 편함
- 오이고추전 재료와 만드는 법을 소개함
- 명절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음을 언급함.
-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가지튀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가지를 막대 모양으로 썰어 소금을 뿌려 준비한다.
- 라이스페이퍼를 찬물에 담가 적신 후 가지를 만다.
- 기름에 넣어 튀긴 후 건져내 기름을 뺀다.
- 가지튀김에 맞는 소스로는 칠리소스나 초간장을 추천한다.
- 라이스페이퍼 요리는 간단하고 맛있어 SNS에서도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