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에서 성공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빠르게 판다.
한번에 여러개 판다.
크게 판다.
빠르게 파는 것이 보험사에서 장려하는 '3W'를 예를 들 수 있다.
개인영업에서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건 지인이 많은 영업초반에는 가능하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힘들어 진다는 점에서 모두 공감하실 것이다.
한번에 여러개 파는 것은 브리핑 영업이 있다.
가망고객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상품의 장점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브리핑 영업은 사기성이 크고, 고객민원이 많아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자, 그러면 '크게 판다'가 남았다.
예상하셨겠지만, 법인영업의 판매방식이다. 통상적으로 계약당 월보험료 기준 100만원이상 크게는 수천 만원에 이르는 계약이 이뤄진다.
결론적으로 개인영업 대비 법인영업이 좋은 것은 '크게 팔 수 있다. ' ' 즉 '한번에 많이 벌 수 있다.' 이다.
- 영업은 도전 정신과 용기, 실천 자세가 필요하다.
- 영업 건 부족으로 인한 계약률 하락 문제가 많다.
- 슈퍼맨세무사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상담 문의를 받는다.
- 지인영업과 인바운드 영업으로 한계에 부딪힌 영업사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 보험영업을 잘하려면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 법인보험영업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 슈퍼맨세무사 x 피플라이프는 설계사들의 꾸준한 소득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 법인영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형태이다.
- 법인영업의 주요 컨텐츠는 가업승계, 상속, 증여, 노무 등에 대한 컨설팅이다.
- 법인영업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큰 액수의 보험 계약을 성사시킨다.
- 법인영업의 시장은 대부분 개척시장이며, DB를 활용한다.
- 법인영업의 DB는 법인의 정보가 외부에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다.
- 피플라이프는 법인영업을 시스템화한 최초의 기업이다.
- 법인영업 업무의 대부분은 재무, 특히 절세와 관련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