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소개10월, 11월 서초동 무료 추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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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예술의 전당 근처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10월과 11월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합니다.

갤러리와 미술관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여러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01.[도잉아트] Stories Beside

서초동 도잉아트에서 개최 중인 김소영, 바바라 알레그레(Barbara Alegre), 정고요나 3 인 작가의 < Stories Beside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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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페리지갤러리] PERIGEE ARTIST #35 오종 <white>

오종 작가의 작품은 공간에 그림을 그리듯이 혹은 조각하듯이 빛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기하학적인 점, 선, 면을 사용하여 가늘고, 얇고, 작지만, 이들이 이어져서 공간에 만들어지는 존재는 보이지 않는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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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한원미술관] <플롯 : 풀과 벌의 이야기>

《플롯: 풀과 벌의 이야기》는 인물, 사건, 배경을 유기적으로 엮어 주제와 이야기를 구성하는 '플롯(plot)'의 개념과, 작가들의 세계관에서 핵심 소재로 다뤄지는 '풀(Wild Grasses)'과 '벌(Bees)'의 이야기를 전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재현하고자 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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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나눔지구 네버랜드

두 작가의 협업과정을 통해 자원 교환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관객은 또한 VR 및 비디오 작업을 통해 서초구에서의 자원 교환 과정을 가상 공간 에서 체험하며, 자원 순환의 복잡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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