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안주로 좋은 3가지 레시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와인안주는 열량 또한 낮아서 식단관리하실때 먹기 좋아요.
그리고 비주얼 또한 이뻐서 손님들 오셨을때 대접하기 좋습니다.
- 하몽멜론은 와인 안주로 적합하며, 손님들에게 선보이기 좋음.
- 하몽은 스페인어로 햄을 뜻하며, 돼지고기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숙성함.
- 하몽은 냉장 보관 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냉동 보관 시 오래 먹을 수 있음.
- 하몽멜론은 멜론 반 통, 하몽 4장, 치즈가루 3T, 적후추 등이 필요함.
- 멜론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 뒤, 하몽과 치즈가루를 뿌려줌.
- 하몽멜론은 다양한 술과 잘 어울리며, 과일의 단맛과 하몽의 짠맛이 조화로움.
-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는 식단 관리에 좋음.
- 양배추는 두툼하게 썰어주고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치즈를 올려줌.
- 베이컨이나 햄을 추가해주면 더욱 맛있음.
- 양배추는 3cm~5cm 두께로 잘라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함.
-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에는 이쑤시개가 필요함.
- 양배추에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함.
-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 후 양배추를 구워줌.
- 에어프라이어에 양배추 구이를 넣고 180도에서 15분 구워줌.
-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더욱 맛있음.
- 복숭아 부라타치즈 샐러드와 드레싱 만드는 방법 소개
- 부라타치즈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자투리 과일과 함께 먹기 좋음
- 드레싱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부라타치즈는 실온에 두면 해동되며, 안에 들어있는 물을 비워냄
- 샐러드에는 복숭아, 방울토마토,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 가능
- 드레싱은 샐러드 위에 바로 뿌리거나, 따로 만들어서 부어줌
- 부라타치즈는 육류나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