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첫 데이트 선택 직후, 첫인상 선택 직후 의외의 멘트를 날린 출연자가 있습니다.
바로 영철, 상철인데요. 영철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상철은 미방분 영상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이후 여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철은 0표로 고독정식을 먹게 됐습니다.
영수 옆에 선 영숙을 확인한 영철은 눈을 질끈 감았고, 인터뷰에서 "아니 왜?" 라며 황당해하는데요. 경수님도, 상철님도 아닌 영수님이라니 이해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죠.
영수는 엄청 지루하게 자기소개했는데 대체 왜...! 라는 영철.
그래서 자기소개 영상을 다시 돌려봤는데 어떘을까요 ?
첫인상 선택 4표였다가 0표가 된 상철.
고독정식을 먹게된 그는 부담감이 줄어들었고, 제로베이스로 시작되는거라며 오히려 더 괜찮았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번 기수에서 딱히 맘에 드는 사람이 없나? 싶었지만 미방분 영상에서 상처릉ㄴ 영숙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