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 현커 사귀게 된 이유 라방
1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최종선택 전,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의 부산 시그니엘 호텔 수영장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정숙은 "10기 상철님이랑 사귀시나요?" 란 인스타 댓글에 "내일 막방 끝나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라며 라방에서 밝힐 것을 예고했는데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등장한 정숙은 목격담 조작이 아니라 진짜 맞다고, 잘 만나고 있다고 시원하게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기수 모임 혹은 익선동 인증샷에 있었던 15기 영철이 소개해줬을거라 예상했는데요. 놀랍게도 상철이 방송 보고 정숙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해요.

10월에 한국 올 일이 있다며 왔는데 2주 동안 약속을 하나도 안잡고 왔다는 상철. 정숙도 상철이 맘에 들어서 현재는 잘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솔 22기 막방, 라방 이후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듯이 럽스타그램을 올리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22기 정숙 10기 상철 현커 변호사 콜렉터 인정

나는솔로 22기 방송이 끝난 이후 상철은 27년만에 가본 부산이라며 목격담 스포 사진에 있던 호텔 수영장에서의 셀카 투샷을 올렸습니다.

"내가 더 잘할게요" 라며 본격 럽스타를 시작했는데 특히 정숙의 독사진을 올리며 '다이아몬드는 줍는게 아니라 귀하니 찾아야 된다' 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죠.

22기 경수의 오배송 쌈으로 민망하고 상처받는 일이 있었던 정숙. 상철은 '이제 정확히 배달된 쌈' 이라며 쌈을 직접 먹여줬고, 본인이 변호사 콜렉터인 것도 인정했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
02.호텔 수영장 목격담 사진 올린 사람에게 상철이 한 말

나솔 22기 정숙과 10기 정숙의 현커 썰이 돈건 누군가가 부산 시그니엘 호텔 수영장에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정숙이 상철을 '오빠' 라고 불렀고, 상철이 정숙을 아껴주는 모습이라 행복해보였다는 글이었는데요. 사진 속 모습이 연인 모습 그 자체라 현커가 아닌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죠.

현커가 밝혀진 이후 상철은 저희가 뭐라고, 저희가 연예인도 아니고... 라며 감사 인사 겸 살짝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
#나는솔로#나는SOLO#나는솔로10기상철#나는솔로22기#22기상철#나솔22기#22기정숙#나는솔로22기정숙#나솔22기정숙#나는솔로22기현커#22기정숙10기상철#10기상철22기정숙#나솔22기라방#나솔10기상철#나솔1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