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블로그 부수입 정산 5월에 진행한 협업건 원고료를 6월에 입금받은 것고 있고 CPA제휴마케팅에서도 소액의 수익이 발생되었는데 일방문자수 급감으로 6월에 진행된 협고협업건이 1도 없었던지라 7월부터는 다시 수익급감예정이다. 매월마다 기록하는 블로그 부수입은 원고협업, CPA제휴마케팅의 경우 그 달에 통장으로 입금된 금액을 기준으로 기록하고 있고 애드포스트 같은 경우에는 매달 모아 50만원이 모이면 출금하고 있지만 월부수입 통계를 위해 별도로 월수익만 같이 집계하고 있다. 애드포스트 97,466원 6월 애드포스트 수익은 97,466원 방문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월 평균 10만원선에서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 꾸준히 양질의 정보성 글을 발행하다보면 애드포스트만으로만 월 100만원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원고협업건 340,340원 5월에 진행한 협업건 중 3건에 대한 원고료를 6월에 입금받았다. 원고료는 그때그때 바로 정산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원고협업 글발행 시점 기준으로 차월에 입금된다. 최근 블로그에 방문자수 급감에 대한 얘기를 기록한 적 있는데 블로그 지수도 낮고 방문자수까지 낮아버리면 원고협업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낮아진다. 그래서 지난 6월 협업건은 딱 1건, 7월 부수입은 더 낮아질 예정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잡고 분발해야겠다 생각을 하는 건 월급외 부수입을 만들어보니 물론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서 힘...

한달 한달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 어느 덧 2024년의 반이 지나 하반기에 접어 들었는데 남은 6개월도 더 의미있게 시간을 써보고자 노력중에 있다. 한 달이 지나갔으니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애드포스트 수익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6월 애드포스트 수익은 97,466원 현재는 연초처럼 공격적으로 1일 3포도 하지 않고 있지 않고 생활루틴에 맞추어 무리가 되지 않게 주중에는 1일 2포, 주말은 1일 1포 정도로 맞춰서 글을 쓰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매일 키워드를 분석하고 하루에 최소 3개의 키워드를 등록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 조회수 상위 글들이 밀려나는 속도 또한 빠른 느낌 조회수 높은 글들이 밀려나니 블로그 방문자수도 계속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는데 방문자가 빠진 것치고는 애드포스트는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다. 지난 3월 애드포스트 월 20만원을 제외하고는 월 평균 10만원, 이번 달은 97,466원 6월 애드포스트 수익 애드포스트를 매월 출금하지 않고 모아서 50만원이 되면 출금하는데 애드포스트만으로만 100만원을 벌었다. 글을 쓰면서 돈을 벌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때가 있었는데 매월 고정수익은 아니지만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 같아 블로그는 나에게 참 의미있는 공간이 되었다. 네이버애드포스트 수익 6월 495,243원 입금 점심때 애드포스트 수입이 지급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블로그를 하고 월급외 부수입이...

이젠 제법 글쓰기가 일상생활 속에 스며든 듯 하다. 잠들기 전이나 외출을 할 때, 그냥 멍때리기 좋은 시간에도 어디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나 생각을 하고 블로그 운영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개선할 점은 없나 검토해보기도 하고.. 예전에는 그냥 시간이 남으면 SNS를 보며 구경하는데 시간을 썼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글쓰기가 습관이 되고 나니 이전보다는 꽤 나에게 도움되는 일상으로 바뀌어진 것 같다. 경제 인플루언서로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평소에 관심있는 앱테크 정보를 알아가고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아끼는 법도 배워나가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수익화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면서 월급 외 부수입이 생겨 블로그를 통해 또 다른 목표를 가지게 되기도 했다. 지난 봄에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겹치면서 블태기가 오긴 했지만 1일 1포를 꾸준히 하면서 페이스 조절을 해 현재까지도 큰 문제 없이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다. 방문자수 급감 그. 런. 데. 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신경이 쓰이기 시작 평균 일방문자가 3천명 중반대였는데 아니 계속 줄어들더니 이제 일 2천명도 겨우겨우 나온다. 주말에는 그렇다쳐도 주중 일방문자가 많이 감소하니 힘빠진다. 키워드 적용도 기존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크게 기준을 벗어난 일도 없었는데 이상해서 이리저리 분석을 해보니 조회수 상위권에 있는 글들이 거의 다 밀려버린 것 별 수 없다. 블로그...

올해초 엔화가 100엔당 900원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걸 보고 소액으로 10만원씩 엔화를 사모으기 시작했다. 일본의 엔저현상은 무려 38년만에 최저치라는 소식에 엔화를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되어 장기적으로 보고 소액으로 엔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게는 한달에 세번, 평균 한 달에 한번 정도 엔화가 떨어질 때마다 사모았다. 슈퍼엔저 엔화환율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100엔당 1000원했던 엔화가 950원대로 떨어지더니 23년 하반기에는 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 최근 엔화는 100엔당 858원 최저를 기록 엔화투자해도 될까 엔화가치가 떨어지면서 엔테크, 엔화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했는데 올해 시중은행 엔화 예금 가입액이 1.4조원이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엔화가 더 떨어질 수 도 있다는 전망, 언제 다시 예전처럼 회복할지 알 수 없기에 환차익을 노린 엔화투자는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올해초에 엔화를 산 사람이라면 현재 약 7%의 손실이 났을 것 내가 엔화를 사모은 이유는 엔화가 역대 최저기 때문에 떨어질 때마다 사모아서 저렴하게 일본여행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함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언젠가는 환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 6월에 여러가지로 바빴던 탓에 환율을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확인해 본 환율이 더 떨어져서 10만원어치를 추가 매수했다. 역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