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무생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무 1kg, 고춧가루 4스푼, 멸치액젓 3스푼, 꽃소금 2스푼, 설탕 5스푼, 사과 식초 5스푼, 참기름 1스푼, 으깬 깨 1스푼, 대파 1/2개임.
- 무는 채칼로 써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채칼이 없다면 손으로 썰어도 괜찮음.
- 양념은 꽃소금 2스푼, 설탕 5스푼, 멸치액젓 3스푼, 식초 5스푼, 고춧가루 4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사용함.
- 무의 상태에 따라 설탕과 식초의 양을 조절해야 함.
- 감칠맛을 내기 위해 미원을 조금 넣을 수 있음.
- 무생채는 새콤달콤함이 특징이며, 사과식초가 없다면 양조식초를 더 추가해도 좋음.

- 알배추김치 레시피 공유
- 재료: 알배추 1kg, 절임 소금 1/2컵, 절임 뉴수가 1큰술, 고춧가루 6큰술,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액 4큰술, 참기름 1큰술, 으깬 깨 1큰술, 미원 한꼬집 1g
- 알배추는 반으로 갈라준 뒤 취향껏 손질해줌.
- 절인 후 남은 소금이 있으면 흐르는 물에 헹궈줌.
- 고춧가루 6스푼 넣어서 고춧가루 옷을 입혀준 뒤 다진 마늘,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액 넣어서 양념해줌.
- 마지막에 참기름, 으깬 깨 넣어서 무쳐주면 완성.
- 미원은 맛을 더 진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 권장.

- 쪽파 손질이 힘들어서 난이도 중,
- 소량으로도 만들 수 있어 집에서 쉽게 도전 가능하다.
-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굵은 고춧가루와 고은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한다.
- 참치액,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중 참치액을 사용했으나 멸치나 까나리로도 가능하다.
- 쪽파 500g ~ 1kg, 참치액 50ml, 고은고춧가루 2스푼, 깨 조금 등이 필요하다.
- 쪽파 뿌리 부분이 얇은 것을 사용해야 만든 직후 바로 먹을 수 있다.
- 보관용기에 쪽파를 넣고 흰부분에 참치액 또는 액젓 50ml를 뿌려 절인다.
- 양념장에 요구르트를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 무 절임, 숙성 과정이 있어야 해서 난이도 중상 정도 된답니다.
- 절임 재료 : 무 2kg 기준, 굵은 소금 1/2컵, 뉴슈가 작은술 1 (계량스푼 5ml)
- 버무림용 고춧가루 3큰술 (계량 스푼 15ml)
- 양념 재료 : 양파 1개, 물 200ml, 밥 한공기(200g), 고춧가루 8큰술,
- 매실액 3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 마늘 4큰술, 생강 1큰술
- 개인취향껏 재료 : 미원 한꼬집(1g), 깨

- 손질, 양념, 절임, 숙성 여러므로 손이 많이 감
- 알타리무 2kg 1단 기준으로 재료 준비
- 알타리무 손질은 잎파리 달린 채로 또는 잎파리 따로 4등분으로 함
- 잎부분과 연결된 부위는 칼로 살짝 포 뜨듯 손질하여 흙부분 제거
- 알타리무는 수세미를 이용하여 겉면을 닦아 흙 제거
- 절인 무는 세 번 정도 헹궈내고 양념 묻힘
- 양념장은 다진 마늘, 생강, 양파, 새우젓, 멸치액젓, 고춧가루, 설탕 등으로 만듦
- 완성된 김치는 실온에서 이틀 또는 삼일 숙성 후 김치냉장고 보관 권장
- 알타리무김치는 어른 2인 기준 한달 정도 먹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