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이컨과 밥의 만남을 달걀이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요리!
베이컨말이주먹밥으로 식어도 맛있어 도시락 메뉴로도 좋아요
베이컨 이외에 샌드위치 햄으로 만들어도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일단 한 번 돌돌 말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만남이 훌륭하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 크림치즈와 베이컨 또한 그만큼
잘 어울리는 조합이니 모두 만났을 때 어떨지 상상이 가시죠?
커피 한 잔 곁들이면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딱인 레시피이니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이렇게 먹으면 맛있겠다!' 싶어 만들어 본 브리또로
역시 베이컨은 만능 식재료답게 또띠아와도 잘 어울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은 레시피가 탄생했어요!
베이컨, 쌈장, 체다치즈 슬라이스가 꽤나 자극적일 것 같지만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가 중화시켜 주니 밸런스가 좋답니다!

따로따로 먹어도 잘 어울리는 달걀과 베이컨이라
역시 밥과 함께 볶아도 실망시키지 않은 조합이었어요!
짭짤한 감칠맛을 더해주니 김치나 단무지 하나 필요 없는
볶음밥이니 반찬을 준비하기 귀찮은 날이라면 한 그릇 요리로
베이컨계란볶음밥을 준비해 보시는 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