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식품 중에서 가장 자주 찾는 건 역시 '라면' 아닐까요?
출출할 때 한 봉지 끓여 먹으면 맛도 든든함도 얻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폭넓어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요!
오늘 토픽에서는 네 가지 요리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오니 이번 주말
밥하기 귀찮으실 때 참고해 보신다면 분명 만족스러우실 거랍니다
'라면'하면 호호 불어 먹는 모습이 떠올려지지 않나요?
그러나 차갑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냉라면이에요!
저는 콩나물, 대패삼겹살, 레몬을 추가해 만들어보았는데 그 시너지가
어마어마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어찌나 자주 찾았는지 모르겠네요
시원하면 시원할수록 더 맛있으니 꼭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라면의 신세계를 알게 된 것 같은데요,
그 첫 번째 레시피가 바로 투움바파스타를 똑 닮은 맛이 느껴지는
우유라면 만들기로 부드러우면서도 청양고추 덕분에 매콤함이 더해져
질리지 않고 한 봉지를 거뜬하게 해치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직 라면만으로 만드는 라볶이이기 때문에 떡볶이떡보다
라면을 더 좋아하셨다면 이만한 레시피가 없을 거라 생각되오며
고추장과 황설탕이 사이좋게 들어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추억의
떡볶이 양념 맛이 탄생하니 어릴 적 그 맛 그대로 즐겨보세요!
꾸덕꾸덕한 면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땅콩버터를 활용하면 그 꾸덕꾸덕함이 그대로 라면에 담기는 데다
고소함까지 따라오니 탄탄면이 자연스레 떠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집밥 백선생 3에서 소개해 주신 레시피니 믿고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