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러브라인 없고,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는 드라마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보통의 16부작과는 달리 12부작 안에서 필요한 내용만 전개함과 동시에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화면을 풍성하게 채우는 드라마!
오늘은 tvN <작은 아씨들> 줄거리 1분 보기 리뷰를 시작하려고 한다.
물론, 스포일러 일부 포함이니, 정주행 예정이신 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유일한 친구인 화영 언니가 죽었고,
그녀로부터 20억 현찰을 받았다.
그런데...
20억을 잃게 생긴 인주!
그런데 싱가포르에 700억이 있다?
가짜 오인주는.. 죽은 화영언니라고?
700억을 찾기 위해 싱가000 간 인주!
교통사고를 당한 그녀의 눈앞에
죽은 화영의 환각이 보인다.
700억으로 인해 드러난 정란회,
그리고 원상아의 민낯!
몇몇 캐릭터는 왜 있는지 의문이었지만,
그래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