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초대형견 품종도
국민 댕댕이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상근이! 대형견의 기대 수명은
짧다는 것을 19살까지 살면서 긍정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멋짐 폭발 초대형견 품종에 대해
살펴보세요!
-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초대형견으로, 리트리버와 사모예드의 모습을 닮음
- 체고는 63-81cm, 체중은 40-80kg
- 평균 수명은 10-12년이지만, 적절한 환경과 영양 충족에 따라 더 오래 살 수 있음
- 성격은 순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가족에게 위협적인 상대에게는 공격성을 보임
- 독립적이고 자기 고집이 있어 입양 시 교육이 필요함
- 활동량은 하루 1시간 30분 정도로, 사회화 훈련이 필요함
- 분양가는 40만 원 - 200만 원 이상으로, 브리더, 판매처, 혈통에 따라 상이함
- 질병이 있으므로 올바른 곳에서 입양하는 것을 권장함
- 좁은 아파트나 작은 공간에서 키우는 것은 어려움, 적절한 환경이 필요함
- 120kg의 초대형견 오브차카 견종에 대해 소개
- 한국에서 코카시안 오브차카 견종의 인기가 높음
-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러시아에서 국견으로 불리는 견종
-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용맹하고 공격성이 강하지만 사회화 훈련이 필요
-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경계심이 높음
-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평균 수명은 10-12년, 털 빠짐이 심함
-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활동량이 많지 않으며,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산책만으로 충분
-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체중 관리가 필요하며, 고관절 이형성증에 취약함
- 초대형견 세인트버나드는 외모적 특징으로 큰 몸집, 근육질 몸매, 넓은 머리와 굵은 뼈가 있음
- 세인트버나드는 친절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이 넘치며,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림
- 세인트버나드는 생각보다 활동량이 많지 않아 하루 1-2회 30-1시간 정도 산책 권장
- 세인트버나드는 실외 공간이 필요하므로 한국에서 가정견으로 키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 세인트버나드의 분양가격은 100-300만 정도로 형성되어 있음
- 세인트버나드의 평균 수명은 8-10년으로, 대형견의 수명보다 짧음
- 세인트버나드는 관절이 약하며, 심장병, 안검내반증, 안검외반증 등의 유전병 가능성 있음
- 세인트버나드 분양 시 충분한 주거 공간, 경제적 여유, 목소리 크기, 더위 민감성 등을 고려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