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 일 년 키워보니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진 않지만
수조 위에 뜨는 모습은 볼 수 없더라고요.
크기의 변화도 거의 없어 보여 번식도 하지 않았고 일반 물고기처럼 물멍의 효과는
다소 부족하지만 새우를 키우고 있다면 마리모와 함께 길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우 덕분에 물멍도 하고 마리모 표면의 미생물 막을 먹이로 섭취한다고 하니
서로 win win!
- 마리모는 담수성 녹조류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견됨
-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 가능하며, 새우와의 합사가 잘 어울림
- 새우가 마리모를 좋아하는 이유는 마리모 표면의 미생물막이 새우의 먹이가 되기 때문
- 마리모는 생수나 수돗물 모두 사용 가능하며, 바다 생물이 아닌 호수 윗물 생물임
- 마리모는 더위를 싫어하며, 35도 이상에서는 노랗게 색이 변할 수 있음
- 마리모 번식은 양식 마리모의 경우 쪼개는 방법으로 진행함
- 마리모는 크기가 거의 일정하며, 색이 노랗게 변하면 천일염을 한 꼬집 넣어줌
- 마리모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으로, 수명이 길고 관리가 쉬움
- 마리모는 수경식물로,모스볼과 같은 것을 야기함
- 마리모는 국내 전용 양식장에서 관리됨
- 마리모는 본체와 블럭을 따로 분리 가능
- 마리모 키트를 받으면 어항과 자갈을 물에 한 번 세척해야 함
- 마리모는 더위를 싫어하며, 적정 온도는 15-20도임
- 마리모 번식은 쪼개는 방법으로 이루어짐
- 마리모는 차가운 물만 있으면 기를 수 있으나, 밥을 급여할 경우 일주일 환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