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담소도 나누며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먹을텐데요.
오늘은 가족모임에서 마시기 좋은
코스트코 위스키 추천템! 소개합니다.
-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로얄살루트 21년산은 266,900원에 판매됨
- 700ml 용량이며, 도수는 40도
- 리차드퀸 에디션2로 구성되어 있음
- 1953년부터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생산 중
- 고급 위스키 브랜드이나, 판매량은 순위권 15위 안에 듬
- 트레이더스에서는 500ml 용량에 174,400원에 판매됨
- 다양한 종류의 로얄살루트가 있으며, 가격은 조금씩 다름
- 우드포드 리저브는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미국 위스키 중 하나
- 우드포드 리저브는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의 대표작으로, 켄터키와 월드 클래스 바에서 인기
- 우드포드 리저브는 전통 구리 단식 증류기를 이용해 3회 증류 후, 일주일 동안 삼나무 통에 발효
- 우드포드 리저브는 자연 석회암 속에서 6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
- 우드포드 리저브는 달콤한 바닐라향과 캬라멜향, 과일향 등을 느낄 수 있음
- 우드포드 리저브는 건포도, 스파이스, 시나몬 등의 20가지 풍부한 다채로움을 즐길 수 있음
- 우드포드 리저브의 코스트코 가격은 1L에 95,900원, 도수는 43.2%
- 우드포드 리저브는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의 대명사로, 달콤한 향과 시나몬,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음
- 글렌피딕은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
- 싱글몰트 위스키는 보리를 원료로 사용하며, 단일 증류소에서 단식증류기로 만들어짐
-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글렌피딕 23년의 가격은 700ml 기준 529,900원
- 글렌피딕은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적합
- 글렌피딕은 사슴 계곡이라는 뜻을 가지며, 전통을 유지하며 생산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춤
- 글렌피딕은 1886년 윌리엄 그랜트가 9명의 자녀들과 함께 증류소를 세우며 시작됨
- 글렌피딕의 도수는 40도이며, 아로마와 사과, 구운 브레드, 설탕에 절인 레몬의 풍미가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