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일에 3천명 돌파. 인플루언서 된지 14일만에 그렇게 되고나서 그냥 손 놓고 있었다. 3개월만에 4천명돌파. ㅎㅎ 신경 안쓰면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것 같다. 네이버에서 "검색에 노출될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고 하니까.." 정말일까?

평준화의 법칙이란게 몇년전 부터 돌아다니던데 난 지금 봤어. :) 40대 : 욕망의 평준화 - 성공하고 싶고, 자녀들도 잘키우고, 좋은집에 좋은 직장에 대한 욕망들 50대 : 지식의 평준화 - 그러나 은퇴이후에는 지식수준이 별 도움이 안된다. 초졸이나 석박사나 똑같다. 60대 : 외

어제 14일만에 3천이 넘어섰다. 프리미엄 광고가 붙는 다는 말. 그러나 내가 간과한게 있었다. 키워드에서 전체 매 카테고리 인플루어서 중에서 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 3천이 아니라 4천, 5천을 향해 달려 나가는 분들이 왜 그러는지를 깨달았다. 프리미엄 광고가 되면 애드

2700부터는 지지부진. 이틀전까지 2500명이었으니까. 일일 백명씩. 오늘까지 12일째인데, 대략 3주면 3천 이라고 하더라. 웃긴게 정말 프리미엄 되면 달라지나 그런 생각이 든다. 현재 난 평소 받는것 보다 밑으로 떨어져서 놀라는 중이라... 쩝! 영향력도 1만명 되

이제 2천 5백명. 밑에 글을 쓰고 만 하루 지나니 빠르게 올라왔는데요. 제 엄지도 그만큼 춤을 췄습니다. 이제부터 슬로우라고 하는데요. 경험담 보면 마의 구간이라고. 그러다 신규유입자(우리를 말하는 거겠죠) 대거 유입으로 달성했다는 분들. 이제 막차탄 저로서는 마의 구간에

저 프리미엄 광고 대상자가 되었어요. 3천명이 되지 않았는데 키워드 탭에서 1위한게 있었나봐요. Thank!!

이제 8일째. 만으로는 이제 딱 1주일 되었네요. 이제 2천명이 되었습니다. 글 읽어보면 2500명까지는 그냥 올라간다고 하는데, 🤔 어쨌든 감사할수 밖에 없네요. 3천명이 되는 그날까지. 맞팔 팬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인플루언서 하면서 느끼는게 이 팬신청하고 맞팬을 한다는게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 난 신청오면 무조건 팬 승락하는데, 언팬은 뭐고, 그래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돌려봤더니.. 정말 있더라. 참. 이게 뭐라고 이런것도 순위를 매기는지. 좀 답답하다. 언제나 그렇듯 난 모

어릴적 남성 성향의 아이들이 있었다. 남자보다 더 나자같은 아이들.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이 영화로 다 설명될지는 몰라도 이해는 할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영화는 한단계 더 나아가 남자로서 분했지만 그 거짓말은 엄마의 결단으로 다 회복시킴을 받게 된다. 엄마의 대사가

완벽한 거짓말. 프랑스 영화로 속도감있는 전개와 간결함으로 그리고 프랑스 특유의 철학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거짓말로 인해 한 사람이 성공하고 다시 모든 것을 빼앗기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꽤 재밋는 영화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