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찌는법
19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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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찌는법 뉴슈가 냄비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안녕하세요. 용두의딸입니다. 주말사이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저희는 휴가중이어서 날씨가 대체로 맑은 편이었어요. 휴가지도 일기예보는 안좋았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날씨가 이어져서 잘놀고 있네요. 동생네와 함께한 휴가지에서 간식으로 먹으려고 옥수수 삶는법 해봤습니다. 여름간식 하면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이자나요. 저희 놀러간다고 친정엄마가 따주신 진정한 외할머니 옥수수 랍니다. 종류는 대학찰옥수수 인데요 껍질부터 벗겨주세요. 껍질과 수염 다 벗겨 내줍니다. 1인당 2개씩 먹는다고 해서 넉넉히 옥수수 찌는법 해보겠습니다. 냄비로 삶는법 하실때 물은 넉넉히 1-2리터 정도? 옥시시가 잘방잘방 잠길까 말까 정도의 양이면 됩니다. 뉴슈가 사용해서 찌는법 하시는게 맛있게 삶는 포인트! 이 동네는 강화당 이라는걸 팔더군요~ 다 같은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동네는 신화당이 대부분이예요~ 뉴슈가 넉넉하지 않은 정도로 한스푼과 소금 넉넉하지 않은 정도로 한스푼 넣어서 잘 풀어 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찍어서 간을 한번 보세요~~ 달달한 정도라면 OK 달달한 맛이 좀 있어야 맛있게 쪄져요.. 그리나 감미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쓴맛이 나거나 너무 달아서 맛없으니 적당량만 사용하는개 포인트입니다. 찌는시간은 25-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삶는시간이 끝나면 물을 버리던지 건져서 수분을 좀 날렸다가 식혀서 드시면 탱글탱글 식감 좋게 드실수 있어요....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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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찌는법 여름간식 옥수수 뉴슈가 냄비로 삶는법

안녕하세요 용두의딸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에 다녀왔습니다. 차태워주는 언니동생들이 다 스케쥴이 있다보니, 버스타고 걷고 해서 오갔더니 하루가 참 긴것 같은 이 기분? 오는길에 여름간식 대표주자 옥시시가 보여서 사와서 오후에 아들 주려고 옥수수 찌는법 해봤습니다. 재료 물 2리터 뉴슈가1스푼,소금1스푼 껍질을 보면 엄청 바싹 말라있어요. 이런것들보다는 초록색에 조금 수분감이 있는걸로 고르세요. 저는 개당 천원을 주고 사왔는데요 흑찰옥수수와 미백옥수수 였어요. 과일가게에서 파는게 너무 익어보이긴 했는데 올해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고 싶길래 사봤어요. 먼저 껍질 마지막에 얇은 한장 남기고 같이 삶는법 하면 좋은데 껍데기 상태가 별로라서 저는 다 벗겨냈어요. 털도 다 떼어내세요. 손질이 끝났다면 찌는법 하시기 전에 먼저 물로 한번 가볍게 씻어 냅니다. 옥수수 삶는법에서 중요 포인트는 단맛! 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정말 맛이 없어요. 뉴슈가나 신화당 종류 사용하시면 좋고 없으면 설탕이라도 넣으세요. 저는 물 2리터 기준으로 신화당 1스푼 , 소금 1스푼 넣어줬어요. 이정도면 살짝 달달? 정도입니다. 단맛이 조금 더 나면 좋겠다 싶으면 뉴수가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물에 섞고 나서 손으로 콕 찍어 먹어보면 단맛이 느껴져요. 설탕일 경우에는 신화당 보다 더 들어가야 단맛이 나는것 아시죠? 그리고 소금도 같이 들어가야 맛이 있어요. 잠길...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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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삶는법 뉴슈가 넣고 맛있게 옥수수 삶는시간

안녕하세요. 용두의딸입니다. 오늘부터 드디어 대망의 여름방학시작인데요. 아침부터 울음바다로 시작했어요 ㅋㅋㅋ 어제 저녁에 첫째가 새벽운동갈때 따라간다고 하면서 깨워달라 했는데 너무 곤히 자길래 더 자라고 깨우지 않고 혼자 운동갔다왔더니 자기 안깨웠다고 대성통곡 ㅎㅎㅎㅎㅎㅎ 참 울일도 많네요 ~휴;;; 아이 키우기 쉽지 않네유 아무튼 방학때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기 좋은 여름 대표간식 옥수수 삶는법 가져왔는데요. 지난번에 뉴슈가 없어서 설탕 넣고 쪘는데요. 역시 옥수수는 뉴슈가 넣고 쪄야 맛있답니다. 재료 물 1리터 , 뉴슈가1/2스푼,소금1/3스푼 지난번에 네이버펀딩에서 구매했던 찰옥수수 인데요. 껍질이랑 수염을 다 벗기고 휘리릭 한번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삶는법 하실때 뉴슈가는 1리터 기준으로 깍아서 1/2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들어가면 맛없어요. 소금은 깍아서 1/3 정도 넣어주세요. 잘 섞어준다음에 손으로 찍어서 맛보셨을때 달달 하구나 이정도?가 좋더라고요. 조금 낙낙한 냄비를 사용해주세요. 저는 너무 작은 냄비 사용했나봐요~ 삶는시간은 물이 끓고 나서 부터 25분 에서 30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시간을 너무 길게 하시면 알이 다 터지고 퍼질수 있어요. 그럼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끼지 못하고 맛이 없답니다. 불끄고 5분 정도 뚜껑 덮은채로 뜸들여주시고 바로 건져서 한김 식혀서 수분을 좀 날려주셔야 톡톡 터지면서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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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삶는법 뉴슈가 대신 설탕넣고 맛있게 옥수수 삶는시간

안녕하세요. 용두의딸입니다. 오늘은 아주 맛있게 옥수수 삶는법을 가져왔어요. 요즘 막 나오기 시작한 제철 농산물인데용. 가끔 네이버펀딩을 이용해서 과일도 사먹고, 하는데 이른 찰옥수수가 떴길래 구매를 해봤어요. 뉴슈가를 이용하면 좋은데 똑 떨어져서 바로 맛보고 싶어서 설탕을 이용해서 삶는법 해봤습니다. 재료 물1리터, 설탕2스푼,소금2스푼 15개를 샀는데, 7개만 먼저 삶아봤어요. 껍질 벗기고 수염도 다 뜯어내주세요. 물에 한두번 씻어 준 뒤 준비합니다. 뉴슈가를 넣고 삶는게 제일 맛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지만, 없을때는 설탕으로~ 물1리터에 설탕 2스푼에 소금 2스푼 넣어서 잘섞어주세요 삶는시간은 팔팔 끓고 부터 25-30분 정도 삶아주세요. 찰옥수수 삶는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좋더라고요. 너무 오래 삶으면 알이 터질수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건져내서 5분 정도 수분을 날려주세요. 쫀득쫀득하면서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제철에 먹는것이야 말로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친정집에도 대학찰을 심으셨는데 20일경이 지나야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올해 처음으로 맛보는 햇옥수수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새벽운동을 못가서 저녁에 운동을 다녀왔어요. 오늘 날씨가 정말 덥더라고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약속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왔는데 집에 오는 잠깐 사이에 땀이 그냥 줄줄 흐르더군요. 어제 친정에...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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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삶는법 흑찰옥수수 냄비에 삶는법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 해서인지 오후에 오랜만에 식구들과 외식하러 나갔다가 공원 놀이터에서 잠깐 앉아있는데 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더라고요. 주말이라 집에 하루종일 있다보니 입이 심심해서요. 흑찰옥수수 삶는법을 해서 간식으로 먹었어요. 친정에서 따온 옥수수입니다. 흑찰옥수수인데요. 색이 거뭇거뭇하지만 하얀색도 보이죠? 좀 어릴때 따서 색이 진하지 않은데요. 이대로 며칠두면 색이 더 짙어지고 하얀빛이 없어져요. 대신 더 차져지거나 딱딱해져서 그냥 냄비로 삶았을때 딱딱할수도 있어서 완전히 영글지 않았을때 수확했지요. 껍질과 수염을 제거해주세요. 농약을 하나도 안주고 키운거라서 벌레만 몇마리를 만났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수염을 따로 모았다가 삶는법 하실때 같이 넣으시기도 한다는데요. 저는 수염들어간게 싫어서 마지막 잎 한두장 정도 남겨두고 같이 삶아줘요. 냄비에 물을 옥수수가 잠길정도로 넣어주시고 (1리터 넣었음) 신화당 혹은 뉴슈가 2g(약 반스푼)과 소금 반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여기에 흑찰옥수수를 넣고 25분간 삶아줍니다. 터지면 맛이 없으니까요. 25분 정도 찐후 뚜껑닫고 불끈채로 1-2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저는 여린 흑찰옥수수라서 25분 정도 삶았지만 진한 까만색의 옥수수라면 조금 더 삶아주세요 탱글탱글 정말 맛있겠죠? 주말 간식은 이겁니다!! 이번주내내 입터져서 열심히 이것저것 먹느라 바쁜데 그래도 가공식품아니니까 라며...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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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맛있게 찌는법 찰옥수수 삶는법 쫀득한 여름간식

어제의 물폭탄같은 비때문에 아이들이 홀딱 젖어서 집에 왔지모예요. 큰아이는 가방에 신발 옷까지 다 젖어서 밤새도록 제습기 틀어놓고 운동화랑 가방 말려줬어요. 남편도 회사 다녀오는길에 앞이 잘 안보여서 혼났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요가 갔다가 와서 혼자 늦은 점심먹고 커피도 마시고 오랜만에 여유있게 보냈어요. 어제처럼 내리는 비는 정말 무섭더라고요. 우유가 똑떨어져서 아이들 학원차 타러 갈때 같이 나가면서 잠깐 비를 맞았는데 우산을 써도 잠깐만 바깥에 있으면 우산이 의미가 없을 지경이었어요. 어제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아이들 여름간식으로 감자와 함께 찰옥수수 찌는법을 해봤어요. 친정에서 주신 대학찰입니다. 제가 워낙 좋아해서 이번주에 갔을때 한망을 싸주셨어요. 껍질이 붙은채로 가져와서 혼자 앉아서 다듬어서 정리해놨어요. 재료 옥수수, 물 1리터, 신화당2g,소금 2g 너무 바쁘셔서 어쩌다보니 농약을 한번도 안주셔서 무농약으로 키우셨다고 해요. 약을 안주면 벌레가 많이 먹어서 상품가치가 떨어져요. 그래도 아이들 먹이기 안심되서 좋더라고요. 보관할때는 껍질을 다 벗기고 마지막에 한두장 정도 남긴후 냉동실에 얼렸다가 그때그때 찌는법으로 쪄드시는게 맛있어요. 대학 찰옥수수 색깔 참 이쁘죠? 벌레가 먹어서 가위로 윗부분은 다 잘라냈어요. 벌레 안먹은게 없더라고요. 이렇게 다듬어 놨다가 지퍼팩에 10개 씩 담아서 얼려두시면 좋습니다. 바로 이렇...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