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와 만들렌 만들기는 초보베이킹 하시는 분들도 실패하지 않고 한번에 성공하기 쉬운 베이킹 레시피 중 하나랍니다. 얼마나 예쁘게 봉긋하게 올라오느냐, 잘 터졌느냐 등에 따른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호불호일뿐, 일단 만들어봐요! 비주얼의 차이가 약간 있을 뿐, 기본 레시피대로만 잘 따라하면, 맛은 진짜 감동이거든요 ^^
- 휘낭시에는 만들기 쉬운 베이킹 레시피 중 하나
- 휘낭시에 레시피는 계란흰자, 설탕, 박력분, 태운 버터를 1:1:1:1 비율로 사용
- 박력분은 아몬드가루와 반반 섞거나, 설탕 중 10g은 꿀 or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 버터는 중불로 끓여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 사용
- 가루류는 박력분을 사용하며, 아몬드가루와 반반 섞으면 더 고소한 풍미가 있음
- 계란은 흰자만 사용하며, 구운 당시 겉이 바삭함
- 휘낭시에 레시피는 단 네가지 재료를 동량 넣어 만들며, 마들렌과는 차이가 있음.
- 휘낭시에 레시피는 버터, 박력분, 녹차가루, 계란흰자, 설탕, 물엿 등을 사용
- 마들렌과 휘낭시에는 비슷한 레시피를 사용하나, 계란 흰자만 들어감
- 마들렌에는 녹인 버터를, 휘낭시에에는 태운 헤이즐넛 버터를 사용
- 마들렌과 휘낭시에는 각각 틀에 반죽을 짜넣고 구워야 함
- 휘낭시에 레시피는 초보 베이킹 레시피로 추천되며, 오븐 성능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음
- 아몬드가루를 가루류에 섞어서 만들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