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졸업 그리고 취업' 시리즈의 7편으로, 제 첫 직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그 동안 제 직업을 밝히지 않고 있었는데, 블로그에서는 이 포스팅에서 최초 공개(?)입니다. 이 시리즈는 EP.0부터 이어지는 글이라 전에 올렸던 0편,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을 먼저 읽는 걸 추천하고, 이전 편과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도 6편은 먼저 읽는 걸 권장합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인 6편에서 어떤 회사에 지원했는지 이야기는 했지만 최종 결과는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이전 편 이야기를 잠시 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한국타이어와 GMTCK 면접 본 이야기를 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전형이 진행 중인 ...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차계부 정리에 앞서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 1일(금) 오후 4시 46분 주유비 87,617원. ℓ당 1,581원, 55.419ℓ. GS 칼텍스 영인개발 대야주유소(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137, 셀프). 11월 1일 세차 및 왁스 작업. -11월 3일(일) 오전 7시 38분 주차장 휴일 5시간권 7천원. 더리브세종타워. 오후 7시 25분 주차장 추가요금 12,000원. 더리브세종타워. 오후 9시 53분 주차비 6천원. 보라매병원. 하이패스 통행료 3,800원. -11월 10일(일) 오후 5시 4분 주차권 3천원. 피카디리플러스 주차장(CGV 피카디리1958). 오후 9시 31분 주차비 26,400원. 피카디리플러스 주차장(CGV 피카디리1958). 하이패스 통행료 5천원. -11월 16일...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졸업 그리고 취업' 시리즈의 6편으로, 졸업 후 약 1년간의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글이라 전에 올렸던 0편, 1편, 2편, 3편, 4편, 5편을 먼저 읽는 걸 추천하고, 글이 많아서 다 읽긴 힘들겠지만 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5편만이라도 읽고 오는 걸 권장합니다. 이 글의 메인 내용은 제가 졸업 후 약 1년간 어떤 회사에 지원했는지에 대한거지만, 개인적인 기록 목적도 있어서 글의 흐름상 굳이 필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들어간 내용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2월엔 졸업을 해서 더 이상 대학생 신분이 아니게 됐는데, 4학년 2학기 때 썼던 2개의 회사 모두 탈락해서 회사원 신분도 아니고 백수가 됐습니다. 그러...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약 2달 전에 카렌스에 안드로이드 올인원 작업을 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카렌스는 수동 변속기 모델인데, 흔히 '깡통차'라고 불리는 최하위 트림입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이나 블루투스 같은 게 빠지는데, 이건 두 번째 트림인 프레스티지부터 적용이고 프레스티지는 자동 변속기가 기본이라 수동 변속기로는 고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열선 스티어링 휠이랑 블루투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스티어링 휠은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도 없는 사양이라 비어있고, 전 차주가 겉에 인조가죽 작업을 해뒀습니다. 겉에 작업해둔 건 거슬렸지만 어차피 열선 스티어링 휠로 바꾸면 운전대 자체를 바꾸게 되니 작업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