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라면 리뷰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입니다. 지난 9월 진라면이 리뉴얼 되면서 맛이 바뀌었는데, 리뉴얼 되기 전 버전과 리뉴얼 후 버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원래 바로 리뷰하려고 했지만, 리뉴얼 전 진라면 재고가 많아서 신형 진라면 재고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늦어졌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봉지 디자인입니다. 큰 차이는 없어서 구분이 쉽지 않은데, 자세히 보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 리뉴얼 전(좌)과 후(우). 진라면 리뉴얼 전 버전은 봉지 앞면 오른쪽 아래에 '오뚜기mall엔 다 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진라면 리뉴얼 버전은 해당 문구가 삭제되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 리뉴얼 전(좌)과 후(우). 또한 리뉴얼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가 1:43 다이캐스트로 출시됐는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랑 콜레오스 모형 사진은 디오리지널 르노 스토어 홈페이지, 디오리지널 르노 스토어 네이버스토어, 르노코리아 순정부품 쇼핑몰 MRSMALL이 출처니 참고 바랍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랑 콜레오스 다이캐스트는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트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포츠카 브랜드인 알핀(Alpine)의 디자인 패키지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되는데, 스포티한 디자인 트림이라는 점에서 현대 N 라인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범퍼 디자인도 바뀌는 현대 N 라인과 다르게 에스프리 알핀은 휠 디자인만 다르고 다른 곳엔 파란색 포인트만 적용됩니다. 그랑 콜레오스...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K3 GT 엔진오일 교환 이야기입니다. 제목에 2024를 붙인 건 작년에도 같은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구분을 위함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진오일은 제가 따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고 공임나라에 가서 교환했습니다. K3 GT 엔진오일 교환시 필요한 부품의 품번은 엔진오일(4L) 05100 00441, 오일필터 26300 35505, 에어크리너 28113 F2000입니다. 엔진오일 1L 짜리의 품번은 05100 00141인데, 작년에 쓰고 남은거입니다. K3 GT의 엔진오일 용량은 제원상 4.5L인데, 엔진오일 교환시 드레인 볼트를 풀고 빼기 때문에 엔진 내에 남은 잔유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엔진 오일 교환시 들어가는 용량은 제원상 용량보다 조...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졸업 그리고 취업' 시리즈의 4편으로, 학교를 복학한 이후 이야기와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 생활 및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겼던 이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과 이어지는 시리즈 글이라 0편, 1편, 2편, 3편을 먼저 읽는 걸 추천하고, 다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글 이해를 위해 3편만이라도 먼저 읽는 걸 추천합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스흠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 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 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인 3편은 자작차 세계대회가 끝나고 2019년 9월에 2학년 2학기로 복귀했다는 이야기로 끝났는데, 자작차랑 복학 사이에 있던 일도 있었지만 글 흐름상 그건 4편에 언급하는 게 맞을거 같아서 내용을 여기로 옮겼습니다. 이 글은 제 학교 생활과 취업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는 글이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