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올핸 조금 늦어졌지요.
김장김치 많이는 아니지만 명태김치도 만들고 백김치 무동치미도 같이 먹을수 있는 겨울동치미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금 담으면서두 나름대로 이색 명태김치 익으면 아주 맛나겠어요.
- 배추백김치 만드는 과정에서 육수를 만들고, 무와 배추를 썰어 준비함.
- 준비된 재료들에 굵은 국물멸치, 다시마, 대파 등을 추가로 넣고 끓임.
- 수박무, 배, 생강, 마늘, 홍갓, 쪽파, 사과, 대봉감 등을 김치통에 넣고, 끓인 육수를 부어줌.
- 일주일 후에 숙성된 백김치를 먹을 수 있음.
- 배추백김치의 맛은 시원하고 알싸하며, 소화에도 도움이 됨.
- 10일 후에는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처음으로 명태 김치를 만들어봄
- 명태 김치는 함경도 김치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듦
- 갈치 김치를 만들려 했으나, 갈치가 없어 대신 명태 코다리를 사용
- 명태 코다리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뺌
- 명태 코다리에 김치 양념을 묻혀 버무려줌
- 배추는 잘 절여지고, 배추소는 심플하게 준비함
- 명태 코다리를 배추김치 사이사이에 넣어줌
- 명태 김치가 익으면 시원하고 맛있을 것으로 예상함
- 봄동을 구매하여 김치를 만듦
- 홍시와 굴을 추가하여 김치를 만들고, 바로 먹어도 맛있음
- 봄동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굴과 홍시, 마늘, 고춧가루 등을 준비
- 김치 양념을 만들기 위해 간장, 까나리액젓, 생강가루 등을 사용
- 봄동을 김치 양념에 넣고 골고루 버무려줌
- 대파를 썰어 넣고 다시 한번 버무려주면 완성
- 만들어진 김치는 바로 먹어도 맛있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추가해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