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기 1.6 가솔린 엔진 105마력 + 전기모터 43.5마력 합산 마력은 148.5마력 일상 생활 주행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펙이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을 하기에 앞서 굶주린 배를 채우고 시작합니다. 도착한 곳은 제기동 함경면옥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고 냉면, 갈비탕, 만두, 김치가 맛있는 곳이죠 갈비탕, 만두 뚝딱 헤치우고 북악스카이웨이 쪽으로 올라가봅니다. 타는 동안에 느낌은 아반떼는 모범생이다. 연비가 좋고 힘이 충분하며, 코너링도 꽤나 괜찮고 승차감도 괜찮습니다. 시트포지션이 낮은편이라 더 안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측면에서 보먄 상당히 날렵해 보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죵 타이어는 상당히 얇아 보이는데요 휀다 라인이 슬림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실제 타이어 사이즈는 225/45R17 입니다. 트렁크 공간이 꽤 넓습니다. 공간 뽑는건 정말 최고 아닙니까 ㅋ 실내 공간도 꽤 넓은데요~ 인스퍼레이션 등급은 실내도 꽤나 훌룡하군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모던등급으로 할거 같아요 시트 모양이 스포티한 편이고요 깔끔한 핸들 디자인에 반자율 주행 기능까지 있고요 디지털 계기판은 정보량이 많아 참 좋은거 같아요 인포테인먼트도 화면이 커서 보기 좋습니다. 최근 출시 된 차량에 비하면 버튼이 좀 많지만 직관적으로 누를 수 있어서 퍈리합니다. 라이트 높이 조절과 배터리 리셋 버튼 esp버튼과 차선이탈 방지 ...

2020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을 받아 시승을 하였습니다. 남한산성으로 향하는 길에 골목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낙엽이 있어 예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네요 나의 사진은 발기술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반떼의 앞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을 합니다. 매끈하고 스포티하게 잘 나왔다고 저도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아반떼의 옆모습 캐릭터 라인이 강하죠? 약간 그늘에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만화처럼 사진이 나옵니다. 작고 민첩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졌다 생각합니다. 아반떼 후면부 테일램프가 좌측부터 우측까지 이어져 있어 시선이 확가죠? 개인적으로는 후면부 디자인이 아직 적응이 안 돼요 ~~~ 요 각도에서 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각도가 되면 정말 못생긴 거 같아요 ㅋㅋㅋ 아마 이 모습이 아반떼의 모습 중 가장 못생긴 모습일지도 트렁크와 스포일러 라인이 결합된 상단 모습이 개인적으론 거슬립니다. 요렇게만 봐도 봐줄만 한데 말이죠~~~ 아반떼의 실내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지극히 운전자 이기주의적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운전자에겐 장점이고고 동승자에겐 단점이 될 수 있죠 처음 차를 받았을 때 주행 가능 거리는 850km 정도였습니다. 186km 주행하고 남은 주행 가능 거리는 649km 186km 주행하는 동안 평균 연비는 리터당 21.7km 연비는 정말 좋네요~~~~ 1.6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