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요. 알약 타입의 보조제를 섭취하지 못하는 냥이들도 많아요. 그럴 땐 짜먹는 고양이 간식 형태의 영양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답니다.
프로젝트21의 하루채움은 자연산 가자미와 무항생제 닭고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클로렐라가 들어 있어 초록빛이 나는 것도 특징!
SCI급 논문을 근거로 하여 안전하고 믿고 급여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하니 간식이 아닌 영양제로 먹일 수 있어요.
고양이 오메가3는 피부와 털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후디스펫 활력케어는 츄르 형태로 되어 있어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
연어+치킨맛으로 기호성이 좋았고요. 오메가3와 긴장 완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피부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고양이에게 초유 영양제를 먹이면 건강한 근력과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닥터바이 캣초유프로틴 제품은 기호성이 좋았습니다.
성분은 미국산 초유, 네덜란드산 산양유 등이며, 염분이 낮고 휴먼그레이드 성분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에요.
고양이츄르 간식 중 대한민국 재료로 만든 수플담 스틱 간식은 3가지 종류로, 각각 면역력, 관절 건강, 피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컨셉이에요.
오사스틱은 경상북도 문경의 약돌돼지, 삼삼스틱은 강원도 화천의 송어와 두충, 삼일스틱은 경기도 이천의 현미와 닭가슴살을 사용했고요.
관절영양 성분도 들어 있는 시리즈도 있어요.
녹십자수의약품에서 반려동물 신장수치 개선보조제로 출시한 부넬로는 신장유산균, 복분자추출물, 오메가3,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신장이 좋지 않은 반려동물에게 적합하며, 기호성도 좋아요.
제품크기는 마치 분말형 신장영양제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짜먹는 형태의 츄르에 가깝고요. 용량은 3.5g으로 컴팩트해요.
제품은 참치나 연어 닭고기 등의 냄새가 나지 않고, 사료같은 냄새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