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펫 기타정보작아서 더 사랑스럽개🐶 소형견 3종
2024.09.25콘텐츠 3

주로 공동주택에 사는 한국의 반려인들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이유로 소형견을 반려하게 되는데요. 저마다 각양각색 매력이 다양한 3종류의 소형견을 소개할게요.

01.멕시코에서 온 작은 거인, (장모) 치와와

장모 치와와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작은 견종으로, 소형견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빛나는 털결과 에너제틱하고 충성심 높은 성격으로 사랑받는 장모 치와와는 단모 치와와와 같은 성격과 신체조건을 가지며, 털 길이만 다른데요.
보통 2.7kg 이하로 체중이 나가고, 운동량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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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작게 태어난 시바견, 마메시바

시바견은 일본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중형견 견종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일본에서는 실내 사육에 적합한 작은 반려견이 인기를 끌며, 마메시바라는 작은 개체가 선호되기도 해요.

마메시바는 일반적인 시바견보다 작게 자라며, 캔넬 클럽에는 정식 견종으로 등록되지 않은 종인데요. 시바견에서 작게 탄생한 개체들끼리 교배를 통해 품종 개량을 시도한 결과물로, 윤리적인 찬반 논란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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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천사같은 성격의 시츄

천사같은(?) 성격의 시츄는 평균 10-16년 수명이며, 잘 관리하면 20살까지 살 수 있는 대표적인 소형 견종이죠. 눈이 돌출되어 있어 상처가 잘 나기 때문에 얼굴 털 관리가 필요하고료. 단두종이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니 주의해서 돌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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