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용품 추천인테리어와 실용성을 겸비한 강아지 하우스
2024.09.27콘텐츠 4

반려동물이 집에서 편히 쉬려면 안전하게 느끼는 아늑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많은 반려동물 하우스는 인테리어를 해치는 것이 많죠. 오늘은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반려동물 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01.1. 하밋 룩앳미하우스 (47만 원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개방형 구조, 퇴로가 확보된 형태의 하우스입니다. 아늑한 느낌을 주는 지붕과 벽면, 푹신한 쿠션과 세트이고요. 바닥엔 웰컴매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잘 올라가요.

쿠션은 커버 분리 가능, 하단은 진드기 방지, 상단은 생활방수원단 적용되어 있고요. 조립 필요 없이 완성품으로 배송, 여자 집사가 앉아도 끄덕없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반려인이 함께 사용하는 가구로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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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두잇 플레이 코티지 (11만 원대)

두잇 플레이코티지는 강아지하우스와 고양이숨숨집으로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하우스 제품인데요. 원목과 탄성밴드를 이용한 DIY 조립 방식이 독특합니다.

제품은 개방감이 좋아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용 가능하고요. 조립 후에는 탄성밴드를 이용해 벽면을 꾸며줄 수 있어요.

제품은 양면 쿠션과 세트여서, 촉감과 색상이 다른 면을 취향껏 선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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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내방의 반짝 하우스 (10만 원 대 주문제작)

반짝 히우스 제품은 자작나무 마감으로 매끈하며, 배송 상태도 좋았는데요. 지금은 페이지가 닫혀서 개인문의 하셔야 해요.

비정형 형태와 하우스 입구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고요. 조립은 거의 완료되어 오고, 바닥면에 붙이는 발 스티커가 함께 와요.

크기는 거대하지 않아 캣타워나 캣폴 1단 부근에 발판처럼 놓아 줄 수 있도, 함께 제공되는 자작나무 밥상을 하우스에 고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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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릿첼 캠핑캐리 더블도어 (7만원 대)

릿첼이동장은 고양이와 강아지 이동장으로 사용하기 좋은데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고, 세척이 쉽죠.

상단과 하단이 완전 분리 가능하며, 연결 고정부가 튼튼해요.

상단 도어는 위로 열려 반려동물을 넣기 편하고요 병원에 가지 않을 때는 집에서 하우스오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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