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화/ 화전만들기/ 찹쌀요리/ 찹쌀로 떡만들기 꽃 샀어요. 식용화입니다. 봄이니 꽃구경을 눈과 코만 할 수 있나요. 입도 꽃구경 시켜주어야죠. 암요! 30송이 여러 가지 꽃이 혼합된 상품을 구입했는데 세어보니 38송이인 거 있죠? 혹시나 시들거나 손상된 꽃이 있을까 봐 여유로 들어 있는 것 같아요. 팬지, 금어초, 비올라, 패랭이꽃이에요. 30송이 식용화가 3천 원 대입니다. 배송료가 있으니 6천 원 넘게 주고 샀어요. 100송이에 9천 원 8천 원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미니 팬지 정말 예쁘지 않나요? 자연의 보라는 진심으로 환상이에요. 실제론 더 아름다운 게 향기 때문인 것 같네요. 꽃 감상이 오래 걸리면 금방 시들 테니 얼른 화전 만들기 했습니다. 곱지요? 화전 화전이란 화전은 한국의 전통 떡 중에 하나입니다.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반죽하여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지진 다음 진달래꽃을 올려 먹는 떡이에요. 예부터 봄이 되면 산과 들에 피는 꽃과 식물이 모두 음식이 되어 상에 올랐습니다. 화전은 봄의 향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떡이라 할 수 있어요. 차례상 또는 잔칫상이나 굿상에서 떡의 맨 위에 올리는 웃기떡 이라고 합니다. 배꽃으로 화전을 만들기도 하며 가을엔 국화꽃 올려 지지기도 했답니다. 꽃 부꾸미와 웃지지 속에 앙금을 넣어 반 접으면 부꾸미가 되고, 앙금을 감싸 접으면 웃지지가 됩니다. 모두 웃기떡으로 쓰이...
식용꽃요리/ 화전만들기/ 찹쌀떡/ 찹쌀요리 얼마 전에 구입한 식용꽃으로 화전만들기 했어요. 사실 화전을 만들려고 샀다가 중간에 새서 딴짓을 하긴 했지만 정신 차리고 지난 주말 시원한 아아와 함께 만든 식용꽃 화전입니다. 화전하면 떠오르는 것이 진달래 화전인데 진달래는 봄에만 볼 수 있는 데다, 직접 구한다면 깨끗한 산을 타야 해서 해마다 자신 있게 포기하게 되네요. 진달래만 꽃이 아니지요. 식용꽃으로도 화전만들기 할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 감지덕지 황송하지요. 화전은 가장 아름다운 찹쌀요리라 생각해요. 꽃이니까 묻지도 따질 필요도 없으니까요. https://blog.naver.com/young07080/222752579101 식용꽃 구입 후기 식용화 종류와 보관법 식용꽃/ 식용화/ 식용꽃 종류/ 식용꽃 보관법 진달래 화전이 먹고 싶었던지 지난주가 아니었던가?? 벌써 진... blog.naver.com 식용꽃은 농약 없이 깨끗하게 재배되니까 안심하고 먹을 수 있구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꽃이 나오니 구입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식용꽃요리는 비주얼만 딱 봐도 손님상이나 파티에 좋을 각! 식용꽃은 음료에 활용하기도 하고 쿠키 등의 베이킹에도 볼 수 있더라고요. 케이크에 장식될 수도 있고, 안 해봤지만 스파게티나 오므라이스에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찹쌀요리에 식용꽃을 사용해 봤어요. 식용꽃 화전입니다. 이뿌니까 일단 합격이구요, 쫄깃하...
안녕하세요. 별이네개 입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자체 냉동실 검사를 실시했어요. ㅋ 멥쌀가루만 썼더니 냉동실에 찹쌀가루가 많네요. 개인적으로 찹쌀로 만든 떡을 더 좋아하는데 멥쌀가루를 더 많이 쓰고 있었더라고요. 찹쌀가루로 뭘 할까 하다가 역시 떡도 지져야 맛있다며... 지지기로 했어요. 화전을 만들기로 했져. 화전을 장식할 식용 생꽃은 당연히 없죠. 그래서 꽃을 만들어 넣었어요. 꽃 없는 화전이에요. ㅎㅎ 음.. 무슨 꽃인진 당최 모르겠고 단지 색으로만 이름 지은 진달래, 도라지꽃, 개나리 화전입니다. ㅋㅋㅋ 진달래 화전 ㅋ 너무 맛있어 둘이 먹다 셋이 쓰러져도 몰라요. 꽃이 없어도 이만하면 화전이라 부를만한가요? 흐흣 앙금플라워,떡 독학카페 스윗핸즈 : 네이버 카페 떡,수제디저트,앙금플라워 독학카페,쌀디저트,무료 동영상,만원 원데이,독학팁공유,수업홍보,수강하기 cafe.naver.com 화전 만들기 꽃 없어도 만드는 화전 화전 만들기 (약 15~17개 분량) 습식 찹쌀가루 300g, 소금 3g, 뜨거운 물 약 8~10T, 접시에 뿌릴 설탕, 식용색소 소금을 넣지 않고 빻은 찹쌀가루라 소금을 넣어 섞었어요. 중간체에 한 번 내리면 소금도 잘 섞이고 덩이진 쌀가루도 풀리고 이물질이 섞였는지도 볼 수 있지요. 익반죽하느라고 물도 팔팔 끓였어요. 뜨거운 물을 9T 정도 넣어 주었어요. 쌀가루의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지니 물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