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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음식인 토르티야는 옥수수를 갈아 만든 전병이다.
- 토르티야는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 토르티야 반죽은 밀가루, 우유, 달걀, 올리브오일, 소금 등이 필요하다.
- 반죽이 완성되면 냉장휴지 후 반죽을 4등분으로 나눈다.
- 반죽을 둥글고 얇게 밀어서 팬에 넣고 약불에서 굽는다.
- 토르티야로 만든 피자는 다양한 토핑을 올릴 수 있다.
- 피자 토핑은 각자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하다.

- 참치 카나페는 키즈파티 요리나 디저트, 간식으로 적합
- 크기가 작아 한입에 먹기 좋음
- 만들기는 간단하며, 도시락 피크닉 메뉴로도 좋음
- 재료는 참치캔 150g, 청.홍피망 1/4개씩, 캔옥수수알 2큰술
- 소스는 마요네즈 3작은술과 올리고당 약간
-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기를 빼고, 청.홍피망은 잘게 다져서 준비
- 참치소는 분량의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줌
- 샌드 만들기는 미니샌드틀을 이용하면 편리
- 식빵 한장에 참치소를 올리고, 다시 식빵 한장을 덮어줌
- 샌드를 만들 때는 식빵을 밀대로 밀어준 후 만들면 더 매끄러움
- 아이들 키즈파티 메뉴나 일반 파티메뉴, 디저트, 후식, 간식 등으로 활용 가능

-찰옥수수와 밤고구마를 이용해 아오리사과 콘샐러드를 만들기로 함.
- 옥수수는 냄비나 솥에 삶은 후 한김 식히고, 고구마는 오븐에 구움.
- 고구마는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고 매셔를 이용해 으깸.
- 아오리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기 좋게 자름.
- 으깬 고구마와 썰어둔 아오리사과, 찰옥수수를 그릇에 담고 시럽을 넣어 섞음.
- 아오리사과 콘샐러드는 식후 디저트 및 영양간식으로 좋음.

-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식빵이나 베이글을 사용
- 베이글을 이용한 콘샐러드 베이글 샌드위치를 소개
- 베이글 샌드위치 재료는 플레인 베이글, 땅콩버터, 콘샐러드, 마요네즈, 오이, 당근, 양배추, 머스터드소스, 소금, 후추가루 등
- 옥수수는 통조림 캔을 준비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냄
- 채소들은 각각 곱게 채썰어 준비하고,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뺌
-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주고, 포크로 가운데를 콕콕 찔러가며 선을 내준 후 칼로 자름
- 베이글 안쪽면에 땅콩버터를 펴바르고, 콘샐러드를 듬뿍 올림
- 베이글 샌드위치 한 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함
- 베이글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음

- 고구마 2개, 치즈 1장, 버터, 옥수수알 필요
- 고구마는 껍질째 씻어 찜기에 찌거나 삶기
- 고구마는 살캉할 정도로만 익히기
- 치즈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옥수수알은 통조림캔 사용 가능
- 고구마 한쪽면에 버터를 바른 후 치즈와 옥수수알 올리기
-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굽기
- 구운 고구마는 따뜻한 코코아 또는 우유와 함께 먹기
- 치즈에는 우유보다 10배 많은 칼슘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음
- 고구마에 치즈와 옥수수알을 더해 맛있는 고구마 요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