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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컬렉션 <Favorite Things> 2024.12.13-2025.2.9 화이트스톤 갤러리 Takashi Murakami 무라카미 다카시 b. 1962 PEAKED CAP 2002(details) Fiberglass, acrylic and steel 150.0 × 120.0 × 120.0 cm Takeru Amano 아마노 타케루 b. 1977 Untitled 2021 Acrylic on canvas 116.0 × 91.0 cm Takeru Amano 아마노 타케루 b.1977 Untitled 2021 Acrylic on canvas 117.0 × 90.0 cm 갤러리 소장전 <Favorite Things>, 화이트스톤 갤러리, 2025 Tom Wesselmann 탐 웨슬만 b.1931 Study for Great American Nude #59 1965 Graphite and thinned liquite on paper 33.3 × 30.7 cm Lee Jaehyun 이재현 b. 1979 Forest Dog 2024 Oil & Mixed Media on canvas, with artist frame 160.0 × 120.0 x 4.0 cm Aruta Soup 아루타 숩 DOG 2022 Water based paint on Canvas 79.0 × 79.0 × 4.0 cm Yoshitomo Nara 요시토모 나라 Untitl...
한 소장가의 순수 의지 덕분에 누리는 문화 예술의 향연이다. 고마울 따름… 오디움 오디오 박물관 외부 전경 Audeum AUDIO MUSEUM <정음: 소리의 여정> 오디움 개관전 온라인 사전 예약 (무료 관람) https://www.audeum.org/ 오디움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8길 6 오디움의 첫 번째 전시 <정음: 소리의 여정>에서는 '좋은 소리'에 대한 한 정의로 '하이파이(high fidelity)'를 제시한다. '좋은 소리'는 원음의 충실한 재현을 중요시한다. 오디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좋은 소리'를 발견하는 여정으로 안내하고자 한다._전시 해설 오디움 내부 알루미늄 파이프 1950-1960년대 가정용 하이파이 하이파이(High fideliry)는 오리지널 소스에 충실한 소리 재생을 뜻한다.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에서 재생된 소리를 들을 때, 우리는 눈앞에서 실제의 공연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950년대 이전에는 대형 오디오 장비의 장소적 한계 때문에 영화관에서만 하이파이의 음향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알티-싱과 같은 혁신적인 브랜드가 장비의 크기를 축소함으로써 하이파이 시스템을 가정에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시실 1은 현시대를 정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가정용 하이파이 스피커와 앰프를 선보인다. 주목할 만한 브래드는 제이비엘 JBL, 매킨토시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