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인 <사랑후에 오는 것들> 일명 <사후>는 깊어가는 가을에 정말 사랑에 빠지게 싶게 만드는 드라마인데요.
배우 이세영과 일본 배우 사카구키 켄타로의 케미가 어울어지면서 장면마다 장면마다 우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답니다.
총 6부작으로 오늘이 오늘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정말 강추 드리고 싶은 드라마에요.
-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되며,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음.
- 연출은 문현성, 출연진은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등임.
- 4화에서는 홍과 준고의 이야기가 더욱 깊어짐.
- 홍은 외로움을 느끼며 준고를 기다리고, 준고는 바쁜 일정으로 홍과 함께하지 못함.
- 홍과 준고의 이별 과정이 그려짐.
- 홍의 결혼식 장면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세영이 돋보였음.
- 홍의 엄마는 사랑은 좋은 사람과 하는 것이라는 명대사를 남김.
- 칸나는 준고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며, 준고는 홍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원으로 향함.
- 홍과 준고는 서로를 찾지만, 끝내 만나지 못함.
- 드라마 <사후>는 전 세계 10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함
- 이 작품은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의 공동 집필로 알려짐
- 츠지 히토나리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임
- 5화에서는 민준이 홍에게 청혼했지만 거절당함
- 최홍을 연기한 배우 이세영의 연기가 돋보였음
- 5화에서는 준고의 팬 사인회에 민준이 등장하고, 홍이 이를 지켜봄
- 준고는 홍을 외롭게 하지 말라며 부탁함
- 홍은 준고와 칸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