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영식은 사상검증 하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예민한 설문조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대게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에서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식사값이 16만원이 나왔습니다.
영식은 반반 계산하자고 말했지만 데이트 나서기 전 영숙은 정숙과 같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말했기에 카드를 바로 사장님께 전달했습니다.
이에 영식은 카드를 도로 넣으며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까봐..." 라는 아쉬운 멘트를 던졌고 놀랍게도 영숙 카드로 결제하는 사장님이 "반반" "반반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자
영숙은 자신이 의도한게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영식은 결국 8만원 대게 값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인터뷰에서는 영식의 배려로 바득바득 우겨서 반반 계산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그 이유는 같이 식사를 했음에도 영숙에게 배려해 더치페이를 했다는 발언과 달리 사장님이 '반반 해드릴게요' 라고 말해서 결제를 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1기 영식과 영숙이 데이트를 했다.
- 영식은 반반 더치페이를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사장님이 반반 계산했다.
- 영식은 영숙에 대한 배려로 반반 결제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 영숙은 반반 계산을 제안한 적이 없으며, 사장님이 알아서 반반 계산했다.
- 영식은 다음번에 영숙이 식사를 대접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 영식은 영숙에게 서서히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솔로 21기 영식은 영숙과 데이트에 나서면서 예민한 설문조사를 시작함
-영식은 "남자가 무조건 차 문을 열어줘야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 편인지? 라는 질문 부터
1.남자출연자들이 캐리어 들어주는 부분에 대해
2.경제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지
3.A→A 꼬아듣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피곤해지는데 어떤지
4.식당에서 수저 놓을때 휴지를 깔아야 하는지
5.매추리알, 새우 까주는것에 대해서
6.전화 OR 문자 선호 등 여러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상 검증 하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으며
결국 21기 영식은 사상검증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영식은 사상검증이 아니라 너무 생각이 비슷했기에
이런것 까지 비슷했는지...그냥 죄송하다고 전했는데요.
영숙에게 점점 이성적 호감이 든다고 알린만큼 반전 러브라인을 보이게 될지
바로 만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