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안방극장의 목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목요일드라마 2편!!!
그 2편을 소개합니다.
‘킥킥킥킥 컴퍼니’라는 신생 콘텐츠 제작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시트콤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
갑작스러운 파혼으로 돌싱이 된 주인공 지송이(전소민)가 신도시 ‘천포’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KBS 목요일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
- 드라마 '킥킥킥킥'은 2025년 2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코믹과 감동을 적절히 조합한 작품
- 방송시간은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이며, 총 12부작으로 구성
- 제작사는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이며, KBS 2TV에서 방영
- 출연진은 지진희, 이규형, 백지원, 이민재 등
- '킥킥킥킥 컴퍼니'라는 신생 콘텐츠 제작사를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
- 주요 키워드는 CEO 지진희, PD 조영식, 크리에이터 백지원, 막내 직원 이민재
- 오피스 코미디와 성장 드라마의 결합으로, 코미디적 요소 안에 동료애와 성장 서사를 녹여냄
- 각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가능하며, 정확한 다시보기 서비스와 편성 정보는 첫 방송 이후 변동 가능
- '킥킥킥킥'은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사 팀원들이 겪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
-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파혼 후 돌싱이 된 주인공 지송이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2024년 12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KBS Joy 채널에서 방영 중
-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
- 현실적인 경제적 문제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지송이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위로 제공
- 이혼 전문 변호사 차현우, 신도시 도예 공방 선생님 최하나, 카페 사장 김이안 등 다양한 인물 등장
- 제작비는 편당 1.4억 원으로, 가성비 드라마로 주목
- 아직 방영 중이므로 결말은 아직 나오지 않음
- 각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며, 가입 절차나 이용권 정보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