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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드라이브가 로쉐보보아(Roche Bobois)의 프라이빗 이벤트에 참석했다.
- 로쉐보보아는 프랑스의 럭셔리 인테리어 브랜드로, 세계 60개국에서 26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 로쉐보보아는 매년 두 번의 콜렉션을 통해 신작을 발표한다.
- 로쉐보보아의 두 가지 세계관은 컨템포러리 컬렉션과 누보 클래식 컬렉션이다.
- 로쉐보보아의 제품들은 모두 유럽에서 제작되며, 다양한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들과 협업한다.
-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관계자들을 만났으며, 와인과 위스키 등의 음료와 가벼운 핑거푸드가 제공되었다.
- 로쉐보보아의 대표 제품 중 하나는 버블소파로, 한국에서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애용한다고 한다.

- 도쿄드라이브 한일부부는 작년 연말에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냄.
-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음.
- 아리아케 가든에서 코스프레 이벤트와 연극 라이온킹 전시를 봄.
- 세이로무시 요리를 즐기고, 고양이에게 고양이 옷을 입힘.
- 집에서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냈고, 맛있는 집밥과 와인을 즐김.
- 크리스마스 케이크 모양이 울퉁불퉁했지만, 맛은 매우 좋았음.

- 도쿄 긴자(銀座)의 저녁 풍경과 랜드마크 빌딩, 쉼터, 서점, 이자카야 등을 소개
- 하이엔드 가구브랜드 로쉐보보아(Roche Bobois)의 아오야마 플래그쉽 스토어 방문
- 디즈니와의 협업, 닛산크로싱(Nissan Crossing)건물, 긴자식스(GSIX) 등을 살펴봄
- 긴자식스(GSIX) 내의 츠타야서점과 스타벅스, 갤러리 등을 방문
- 오키나와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이자카야 '타케토미지마'에서 연말회식 진행
- 오키나와의 특색이 느껴지는 요리들을 맛봄
- 2차로 가려던 바는 예약없이는 입장 불가, 근처의 비어있는 바에서 회식 마무리

- 도쿄드라이브가 일본라멘을 먹기 위해 카나가와현으로 감
- 라멘숍에서 라멘을 주문하고, 와이프는 츠케멘, 도쿄드라이브는 미소라멘 선택
- 라멘숍의 거대 양념통들이 인상적이었고, 마늘 페이스트를 대량으로 사용
- 라멘을 먹고 나서 타마플라자와 칸노커피를 방문
- 칸노커피는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로, 주차장 부지가 마련되어 있음
- 카페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2층 공간은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많음
- 리모트워크를 하는 사람들이 카페에서 일이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봄

- 도쿄드라이브는 아키하바라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산책을 함.
-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즐기고, 미야시타 파크, 세이부백화점,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등을 방문.
- 아키하바라에서 점심은 쇼가야키 정식을 먹음.
- 아키하바라에서 루팡3세의 대감사제 이벤트와 최애의 아이 피규어를 봄.
- 아키하바라에서 스마트폰 거치대와 스퀘어에닉스 카페의 굿즈를 구매.
- 아키하바라에서 검은 먼치킨고양이를 발견했으나, 이미 분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