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언으로 기분좋은 파란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kgm이 렉스턴 풀체인지 f100으로 다시 한번 시장에 충격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험머를 닮은 실루엣이 인상적인데요. 포스팅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 렉스턴 풀체인지 F100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함
- 픽셀 프론트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삭제, 범퍼 분리 등의 디자인 요소가 특징
- 턴 시그널 램프는 돌출형이며, 포그램프 부분에 건곤감리 중 곤을 형상화한 디테일이 있음
- 범퍼 하단의 스키드플레이트는 단단하며, 군대에서 발생되는 모든 임무 수행 가능
- 사이드 미러는 디지털 사이드미러로, 시동을 끄면 커버 안으로 수납되었다가 켜면 밖으로 나옴
- 측면부는 험머를 닮았으며, A필러는 군용차량처럼 세워져 있음
- 루프 상단의 플레이트는 단순한 활용부터 태양광 충전 시스템 탑재까지 가능
- 후면부의 루프 스포일러는 가운데가 파여 있는 형태이며, 보조제동등이 탑재되어 있음
- 렉스턴 풀체인지 KGM F100은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공개 후 일산의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 전시 중
- 프론트 라이트는 조선시대의 창호지 마감 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 범퍼에는 태극기 건곤감리 중 곤을 형상화한 디테일의 램프 적용
- 루프 위에 달린 플레이트는 태양광 충전 시스템 등의 탑재를 위한 것으로 예상
-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사용하지 않을 시 차체 안으로 수납되는 구조
- 휠 아치와 차체 하단에는 클래딩이 설치되어 있으며, 도어 하부에 사이드 스텝도 마련
- 후면부에서는 와일드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루프 스포일러의 중앙 부분이 파여 있음
- 테일게이트의 좌측에는 V2L 커넥트, 충전구 등이 위치하며, 기름통이 연상되는 커버로 덮어놈
- 출시 시기는 2026년으로 예상되며, 9인승 라인업 추가 가능성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