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의 디젤, LPi, 하이브리드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라인업은 디젤입니다. 그런데 현대자동차가 가까운 미래에 디젤을 완전히 없애고 대신 전기차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번 토픽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뒤를 잇는 현대자동차의 MPV
- 판매량은 스타렉스 시절과 비슷하지만, 라운지 모델로 승용차 시장 진출 가능성
- 카니발의 유일한 대체제로 꼽힘
- 외관 디자인은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음
- 실내 디자인은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 모니터가 분리되어 있음
-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구성하여 3, 4열 승차감 개선
- 디젤 라인업 단산 추진, 내년부터 전기차 모델 출시 예정
- 84kWh 4세대 NCM 배터리 탑재로 주행가능거리 300km 중후반 예상
-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카니발이 점유하고 있는 미니밴 시장을 타겟으로 제작됨
- 전면부는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자 포지셔닝 램프가 장착되어 있음
- 측면부는 벨트라인을 낮춰 유리가 넓게 설계되어 있음, 이로 인해 실내 개방감이 극대화됨
- 후면부는 세로로 길게 배열된 테일램프와 깔끔한 테일게이트로 구성됨
- 실내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 모니터가 분리된 스타일과 아일랜드식 센터콘솔이 특징임
-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는 2.2리터 디젤,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이 있음
- 하이브리드는 가장 늦게 합류되었으며, 2024년 연간 판매량 4만 대를 넘게 해준 1등 공신임
- 해당 모델은 국내 유일의 MPV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인 판매량은 보장됨
- 스타렉스는 판매량 한계로 인해 후속 모델인 스타리아 출시
- 스타리아는 승용으로 사용 가능한 라인업 추가
- 스타리아의 전면부는 그랜저의 전면부 디자인 계승
- 측면부는 SF영화 속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낮은 벨트 라인
- 후면부는 심플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픽셀 스타일 테일램프 적용
- 실내는 투싼 부분변경 이전 모델과 비슷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디자인
- 스타리아는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세팅하여 승차감 개선
- 스타리아는 2.2리터 디젤 엔진,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 스타리아는 연간 4만대 이상 판매되며, 독점적 지위가 성공적인 실적에 기여
- 스타리아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요한 자동차 장르이며, hev 옵션 제공으로 인기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