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대구로 내려갔을 때 한 번! 경주 취재차 한 번 이렇게 다녀왔었는데요! 그 때, 다녀왔던 곳들을 따로 정리해서 토픽으로 추려 봤습니다. 천년고도의 매력과 황리단길 끝자락에 자리한 한옥카페의 매력! 지금부터 하나하나 포스팅으로 보여드려볼게요!
주말에는 운영을 안하고, 오직 평일에만말에는 운영을 안하고, 오직 평일에만 운영하는 곳. 박물관에서 정기 발간한 자료들은 물론, 입장과 동시에 놓여있는 석등 하나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딱! 하고 잡아주고 있었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보시진 않는데, 꼭 다녀와보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요즘 경주 한옥카페로 테라로사가 많이 언급되던데, 황리단길 끝자락에 새로운 한옥카페가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날 좋을 때, 바깥 자리에 앉아 고분군 구경도 가능한 곳인데요.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이번에 경주에 가게되면 한 번 더 들려볼 예정인데, 그곳에서 보내온 시간을 포스팅으로 엮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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