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수제비가 먹고 싶을때 만두피를 활용해 보세요.
밀가루로 반죽하지 않고도 정말 쉽게 수제비를 만들 수 있어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만두피 추천드려요.
- 칼제비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끓여 먹는 음식
- 밀가루 반죽 대신 라면과 만두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김치, 칼국수라면, 만두피, 대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
- 물이 끓으면 김치, 분말스프,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을 넣고 끓임
- 면과 만두피를 넣고 익힘 정도를 조절하며 끓임
-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불을 끄고, 맛있게 즐기면 됨
-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칼제비는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비 오는 날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얼큰 김치수제비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국물요리
- 명절에 남은 만두피를 활용해 만들 수 있음
- 멸치 육수에 김치를 넣고 끓임
- 멸치 육수는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볶아 물을 붓고 10분 정도 끓임
-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
- 시판용 만두피는 먹기 좋게 3등분으로 잘라 준비
- 김치가 익으면 만두피를 한장씩 떼어서 넣어줌
- 대파와 호박을 넣고 호박이 익으면 마무리
- 김치를 넣어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