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레저 기타정보카니발 하이브리드 장기렌트vs신차할부 비교
2024.04.27콘텐츠 5

카니발은 국내에서 독특한 지위를 가진 차다. 여러 명을 태우는 다목적 미니밴으로 사실상 국내에 경쟁차가 없다.

수입차에도 미니밴이 있지만 카니발의 가격 경쟁력을 이기기는 어렵다. 9인승 차는 6명 이상이 타면 고속도로 버스 전용도로를 갈 수도 있다.

카니발은 ‘국민 아빠차’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를 경기 일대 약 82㎞ 구간에서 시승했다. 고급형 모델인 시그니처 트림(4975만원)에 컴포트(119만원),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빌트인 캠2(127만원), 드라이브 와이즈(주행보조시스템·79만원),

스마트커넥트(111만원),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63만원) 등의 옵션이 포함됐다.

외관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통일된 디자인)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됐다.
주간주행등(DRL)과 헤드램프가 쐐기 모양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은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범퍼에 4개의 안개등이 들어갔다.
측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EV9에서 볼 수 있었던 사각형 형태의 휠 디자인을 도입했다.
뒤에는 앞모습과 동일한 스타맵 리어 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차 크기는 길이 5155㎜, 너비 1995㎜, 휠베이스(앞·뒷바퀴 중심 축간거리) 3090㎜으로 이전과 같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높이가 1785㎜로 가솔린·디젤 모델보다 10㎜ 높다.


실내는 최근 현대차·기아 제품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적용해 디자인과 형태,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거의 동일하다.
처음 봤을 때는 획기적으로 느껴졌지만, 모든 차에 똑같이 들어가 차종별 개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수납공간은 다양하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 콘솔의 활용도는 더 높아졌다.
시승차는 9인승이었는데, 2열과 3열 좌석이 독립식으로 구성됐다.
2열 좌석은 전동으로 좌석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앞뒤뿐만 아니라 좌우로도 위치를 옮길 수 있다


카니발에 새로 장착된 하이브리드 동력계는 최대 245마력(엔진 최고 180마력), 37.4㎏f.m(엔진 최대 27.0㎏f.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엔진 배기량이 1600㏄라 큰 차를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매끄러운 가속을 보인다.
워낙 몸집이 커 찌르는 듯한 성능을 내기는 어렵다. 스포츠 모드도 극적인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원하는 속도까지 차를 모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이브리드차답게 모터를 활용한 동력 기능이 돋보인다. E-라이드와 E-핸들링, E-EHA 등이 들어가는데,
E-라이드는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나 가속할 때 구동모터의 토크를 조정해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E-핸들링은 곡선 도로를 달릴 때 구동모터의 가감속 제어로 무게 중심을 바꿔 조향 응답성과 선회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효율이 좋다. 시승차인 7인승 카니발 하이브리드(19인치 타이어)의 국내 인증 효율은 13.5㎞/ℓ(복합)이다.
이날 일반도로와 고속도로를 오가면서 약 80㎞를 주행하는 동안 연비는 16.5㎞/ℓ였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계약부터 출고까지 대기 기간이 약 1년에 달한다.


이러한 차량가 4800 만원의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을 신차할부로 초기비용 전혀 없이 60개월을 구매하게된다면
(노블레스,컴포트,드라이브와이즈.모니터링팩,스타일 옵션추가)

1.먼저 차량의 할부원금이 매달 80만원을 납부해야한다.
2.매달 139,000원의 할부이자를 납부해야한다 (총이자835만)
3.초기비용 취등록세 336 만원이 발생되며 매달 할부로낸다면 56,000원이 발생된다.
4.자동차세는 매년 29 만원씩 5년동안 총 145만원이 발생되며 매달할부로 낸다면 매달 25,000원이 발생된다.
5.탁송료와 계약금은 50만원이며 매달 8,000원이 발생된다.
6. 보험료는 매달 10만원이 발생된다.
7. 매달 총 납입비용은 유류비를 제외하고 113만원을 납부해야한다.
8.차량가의 전액이 대출로 잡힌다.


01.그렇다면 똑같은 4800만원의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을 장기렌트로

초기비용없이 60개월로 이용한다면?

(노블레스,컴포트,드라이브와이즈.모니터링팩,스타일 옵션추가)



1. 초기비용(취등록세) 0원

2.자동차세는 별도로 발생되지않는다 0원

3.매달 납입금액은 유류비를 제외하고 73만원가량이다.

4.보험료는 별도로 발생되지않는다 0원

5.만기시 개인의 차량관리상태에 따라 인수를 해도 되고 하지않아도 된다.

6.대출로 잡히지않는다.



자 그렇다면 어떤분들이 장기렌트로 이용하면 더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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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회비용 (저렴한 월납입료)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형 차량의 신차할부와 장기렌트의 월 납입료 차이는 약 30만원에서 5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월 30~50만원이면 캐스퍼,레이같은 차량을 추가로 장기렌트 운영할만한 여유가 발생될정도다.
매달 지출이 큰것은 사업자나 가계운영에 큰 부담이 될수 있는 요소가 되며 이렇게 저렴한 월 사용료 때문에
카니발 하이브리드 라는 고급차량을 장기렌트 또는 리스를 이용하는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매달 30~50만원의 기회비용이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금액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엄청나게 큰 비용이 될수있다.

이처럼 구매방식에서는 ‘기회비용’이 가장 중요하다.
매달 100만원대의 지출이 버겁다면 이 계약은 만기까지 유지하기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2.초기비용0원
자동차를 처음 구입할 때는 금융비나 세금 등으로 적게는 200만원에서 700만원이 추가로 지출이 되지만 장기렌트는 그럴일이 없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형 차량의 등록비는 360만원이 넘으며 해당비용은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 틀림없다.
하지만 장기렌트로 구매시에는 이러한 취등록세는 별도로 납부할 필요가 없으며,탁송료와 계약금등의 불필요한 비용도 지불할필요가없다.


3. 세금 절감의 효과가 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형 차량을 장기렌트 사용기간 내에 납부하는 렌트료를 전액 비용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금 신고 시에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신차할부로 구매시에는 발생이자만 비용처리를 할수있으므로 약 8배가량 더 많은금액을 비용처리할수있다.


02. 4.차를 4~5년 주기로 교체하는분들

자동차의 가격이 떨어지고, 정비비용이 증가하는시점 즉 신차보증기간 5년에 10만km

이러한 신차의 보증기간이 지나면 모든 정비비용이 고객이 부담해야하며 이러한 비용은 중고차 한대가격이 그냥 부담된다.

하지만 장기렌트로 구매시에는 이러한 비용에대해 부담을 가질필요가없다.





5. 운전경력이 없는 20~30대 젊은층이거나 사고이력이 있어 보험료가 비싼분들



운전경력이 부족한 젊은분들이나 사고이력이 있어 보험료가 비싼분들은 매년 보험료가 100만원이 훌쩍넘게되는데

이러한 보험료를 매번 본인이 부담하기에는 큰 부담이 되며 실제로 보험료는 운전경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만 21세,26세 30세,35세 단위로 보험료가 줄어드는만큼 나이도 상당히 중요하다.

더군다나 렌트회사에서 제공하는 보험역시 대인,대물,자차 특약이 모두 포함되어있으면서도 더욱더 저렴하게 이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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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출을 받을일이 있거나 신용관리를 하고있는분들.

신차할부나 중고차할부나 모든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이 대출이며.
이러한 대출은 개인의 신용도에 악영향을 미치며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이
원금 자체가 고액이다 보니 정작 본인이 필요할때 신용한도가 발생되지않고 신용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된다.
하지만 신차 장기렌트로 아반떼 차량을 이용하게되면 대출로 잡히지 않으므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않는다


03.7.빠른출고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을 신차로 원하는 옵션으로 출고하려면 출고대기기간은 13개월의 기간이 지나야하지만

장기렌트로 이용했을시 7일내로 빠르게 인도받아 즉시출고,빠른출고가 가능하다.



8.고금리 시대



요즘은 고금리의 시대이다. 신차할부의 각 캐피탈사의 금리는 평균적으로

6%~8%정도의 금리이며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형 의 평균적인 5년 총이자 금액은 약 876만원 가량이 발생된다

(매달 할부이자 1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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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가상각
우리나라의 모든 차종들은 신모델을 평균 5년주기로 출시해 이로인한 감가상각이 심한편이다.
그러한 차량들의 특성은 평균적으로 1년에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을 날려먹는 수준이다.
(특히 제네시스 차종은 감가가 심한편이다,수입차와 비슷하다)
이렇게 감가상각이 심한 차종들을 자신의 소유재산으로 분류하여 처음부터 모든 부담을 개인이 떠앉고
신차할부로 구매한다는건 돈을 크게 낭비하는 습관이 된다.
하지만 신차리스 나 신차 장기렌트 로 이러한 고급차량들을 구매하게되면 이러한 감가상각의 부담을 가질필요가없다.
신차할부대비 월 30~50만원이상 저렴한 월납입료로 차를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만기시 차량시세에따라 본인이 인수를해도되고 반납을해도된다.


04.장기렌트 와 리스는 반납시에 스트레스가 없어야합니다.

일부회사는 단순스크래치및 접촉사고로인한 사고감가 수수료를 고객에게 부담시켜 반납시에 많은스트레스가 발생됩니다.

하지만 당사는 반납시에 사고감가수수료를 별도로 고객에게 부담하지않습니다.



장기렌트 와 리스는 계약을 진행할때 소득증빙서류준비를 하지않아야합니다.

당사는 간단한 디지털진행으로 소득증빙서류를 받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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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자 오늘은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매방식을 비교해드리면서

많은분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사랑해주고계시는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을 신차할부보다 30~50만원이상 저렴한 월납입료와 파격적인 할인을 받아

이용할수있는 메리트가 필요한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영업수수료가 빠진 가장 투명한 장기렌트,리스 견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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