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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새로 생긴 근사한 건물, 안에서 봐도 밖에서 봐도 멋진 고모호수공원 투썸 플레이스에서는 여유를 마십니다.

천보산의 품에 안긴 카페에서 불곡산, 사패산, 도봉산을 파노라마로 바라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투시즌 베이커리 카페'.
해먹에 누워, 안마의자에 누워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씨티보이에게 창밖 가득 담기는 논의 모습은 황홀 그 자체!
의정부 녹양동 '카페 버드'

의정부 민락동 카페 '다미아'
양주신도시 카페 '브런치 온'
아파트 단지 사이에 보석처럼 박힌 브런치 카페에서 즐기는 주말 오전의 여유로움!

산기슭에 지어진 한옥, 주막같은 그곳에 흥미로운 카페가 숨어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 '카페 보리', 막걸리 대신 즐기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맛 재밌었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테라스 공간도 굳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