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이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에스닉 음식점도 늘고 있습니다. 서울(과 의정부)에 위치한 이주민 운영 에스닉 레스토랑 몇곳을 소개합니다.
1. 장승배기 아시안 보울 :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동남아 음식
2. 이대 앞 포히엔, 금호동 퍼주에, 답십리 아라기 : 베트남에서 온 이주민의 베트남 음식 열전
3. 상도동 숭실대 앞 비비엣 : 숭실대 출신 베트남 사장님의 베트남 음식점
4. 의정부역 쏨땀타이 : 직원도 태국인, 푸팟퐁커리가 맛있는 태국 음식점
5.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잘루스 : 몽골인이 만드는 몽골음식의 맛은?
01.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요리사가 만드는 동남아 음식들
개업 과정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이 소개됐던 결혼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한 동남아 음식 전문점. 사장님과 주방장은 베트남 사람이지만,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블로그에서 더보기02.베트남 음식점은 어디에나 : 이대 앞, 금호동, 답십리
이 중 어디 한 곳은 가까운 곳이 있겠죠?
서울 전역에 산재한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현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없지만, 음식의 맛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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